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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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47211 |
3405 |
안녕하세요 10/12에 현장학습온 야은초등 민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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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우 |
2006-10-12 |
1052 |
3404 |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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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학 아빠 |
2005-01-02 |
1052 |
3403 |
매듭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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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빠 |
2004-12-27 |
1052 |
3402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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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
2004-12-15 |
1052 |
3401 |
자알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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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연성연맘 |
2004-05-24 |
1052 |
3400 |
방송보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께.<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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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학부모 |
2004-05-07 |
1052 |
3399 |
옥선생님 홈피 오시는 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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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숙 |
2001-11-30 |
1052 |
3398 |
겨울방학을 맞이해 청소년들과 함께 떠나는 청소년다함께 진보캠프 물구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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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다함께 |
2010-01-28 |
1051 |
3397 |
버림받은 무궁화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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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소년 |
2007-04-15 |
1051 |
3396 |
메아리 캠프 소개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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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놀이문화 |
2005-12-26 |
1051 |
3395 |
당신들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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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
2003-12-09 |
1051 |
3394 |
이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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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 |
2009-10-28 |
1050 |
3393 |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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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초라함에 |
2009-05-27 |
1050 |
3392 |
한빈이엄마 최소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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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8-10-22 |
1050 |
3391 |
그냥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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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윤 |
2008-07-10 |
1050 |
3390 |
저 이번 118번째 여름 물꼬 신청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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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
2007-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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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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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용이 엄마 |
2007-01-15 |
1050 |
3388 |
잘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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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혜 |
2005-07-11 |
1050 |
3387 |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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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진 |
2005-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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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줌마샘입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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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
2004-07-17 |
1050 |
'내가 참 예쁜 곳에 사는구나...'
사진을 한참이나 들여다봅니다.
그러고보니 정희샘이 사진작가란 걸 잊고 있었네요.
어제는 주고 가셨던 선물을 풀었습니다.
아이들의 그 행복한 얼굴이라니...
오래 생각날 겁니다.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아이들이 그러했듯이.
백기형한테도 안부 전해주셔요.
또 뵙지요...
아, 빨간모자 언제 여기다 흘려주고 가시면 줍는다지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