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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두 애 많이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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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7 22:20:00
해달뫼
*.167.192.135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527
잘 도착을 했습니다.
서울쪽으로 간 가족들 모두 도착 잘 했는지,,,,,
마지막 설거지 못하고 와서 아쉽습니다.
끝까지 고무장갑 끼고 있는 분들께 죄송했습니다.
일일히 인사도 못했는것 같습니다.
하여튼 모두 모두 애 많이 쓰셨습니다.
더 좋은 내년을 위하여 노력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샘들 몇 일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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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527&act=trackback&key=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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