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해요.... 정말

조회 수 1034 추천 수 0 2007.01.04 23:16:00
새끼일꾼 이영화 입니다.


몇년만에 이렇게 나타나서 글을 쓰네요.
사실 변명같긴 하지만 자주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영경쌤이 쓰신 글들이나
언니나 친구 동생들이 쓴 글 , 계자 때 사진들은 보고 그랬습니다.
근데 제 이름으로 글을 남기려고 하다가도 괜히 염치?가 없달까나

고등학교 들어와서부터 바쁘다는 핑계로 너무 연락을 뜸했던지라 죄송해서리
모랄까 .. 아무튼..그러한 말도 안되는 이유때문에 그렇게
물꼬인이 아닌척 그렇게 살았나봅니다.

그래서 그거 만회하기 위해 1월 6일날 물꼬갑니다.
너무 간만에 왔다고 밉다해서 내

함형길

2007.01.07 00:00:00
*.155.246.137

2기-오늘부터 애쓰는 중 일테지만, 3기때 또 보자ㅋㅋ

박범순

2007.01.13 00:00:00
*.155.246.137

다음에도 또 와요
어머니가 좋다고 하셨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841
2540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초라함에 2009-05-27 1039
2539 저도 이제 서울 막 올라왔어용! [6] 예지!!!! 2010-01-17 1039
2538 상범군!!! 문화학교보여주고 싶은데^^* 動童 2001-12-06 1040
2537 큰뫼의 농사 이야기 13 (아직도 소가,,,,) 나령 빠 2004-04-15 1040
2536 사랑타령 [1] 호준아빠 2004-12-17 1040
2535 모두 잘 지내시죠.. [2] 오승현 2006-07-02 1040
2534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시죠? *^^* [2] 김재현 2007-04-10 1040
2533 으헤헤안녕하세열 [3] 이해인 2008-01-07 1040
2532 다들잘지내나요?? [3] 정애진 2009-04-10 1040
2531 체험환경교육지 애벌레 8월호가 나왔습니다. image 숲연구소 2003-08-05 1041
2530 안녕하세요. 줌마샘입니다.ㅋㅋㅋ [1] 이용주 2004-07-17 1041
2529 물꼬 선생님들꼐 천사표|악마표 2004-12-30 1041
2528 새해 인사 [2] 성학 아빠 2005-01-02 1041
2527 [답글] 성진이가 잘 지낸다고 하니... 이은경 2005-01-11 1041
2526 도형이의 겨울방학 도형엄마 2005-01-14 1041
2525 여러샘에게 [4] 김기환 2005-02-05 1041
2524 안녕하세요? [3] 재용이 엄마 2007-01-15 1041
2523 잘 도착했어요 [9] 휘발바(박현준) 2010-01-15 1041
2522 집에 왔습니다. [14] 염수민 2011-01-06 1041
2521 후훗 [2] 토끼의 美 2011-02-28 104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