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 찬호에요.(비밀번호123456)

조회 수 1075 추천 수 0 2007.01.13 09:43:00
선생님, 저 찬호에요.
집으로 잘 갔어요.
참,저희 집에서 김치볶음밥 만들었어요.
제가 썰기담당,아빠가 넣기담당,엄마가 볶기담당을 했어요.
참,재미있어요.지붕위의물고기크크
그리고 내일은 김치 수제비 만들 예정이에요#$%^@^%$#^^
ekadp Eh qhkdy나는받보당

이영화

2007.01.13 00:00:00
*.155.246.137

우와! 대단하다.ㅋ
김치 수제비도 맛있게 만들어~

수민

2007.01.13 00:00:00
*.155.246.137

멋져멋져+_+
수제비는 반죽을 오래 해야 맛있어-_ - ;;;;
맛있게 만들어 먹고 담에 또 봐♡

홍선아

2007.01.22 00:00:00
*.155.246.137

찬호야 김치 피자도 맛잇단다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755
3420 소명여자고등학교 목영은입니다! 목영은 2008-07-26 958
3419 [답글] 그 섬에 가고 싶다 2009-09-27 958
3418 안녕하세요?^^ [1] 홍현주 2009-11-13 958
3417 하하하하 ㅋ 아직 영동... [14] 희중 2009-12-27 958
3416 새 논두렁 김운하님, 고맙습니다. 물꼬 2010-06-29 958
3415 O형이 그렇게도 없나요? [2] B형 2010-07-27 958
3414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 [3] 운지샘,ㅋ 2003-08-11 959
3413 오랜만이에요... [4] 조인영 2004-06-24 959
3412 테이프 보내드립니다. [2] 김응일 2004-06-25 959
3411 [답글] 윗글로 물꼬에 문의하신 분들께 물꼬 2004-08-18 959
3410 승현샘과 효진샘!!^^ ^-^@#$ [2] 오인영 2004-09-01 959
3409 안녕하세요.... 남민근 2004-12-12 959
3408 마음을 모아 감사의 말 드립니다. [3] 강영숙 2005-08-16 959
3407 히히:) sUmiN 2006-04-10 959
3406 [답글] 잘도착했어요.. 윤지 2008-08-09 959
3405 많이~~바쁘신가요??? 김수현.현진 2008-08-18 959
3404 옥쌤.! [1] 이세인 2008-12-26 959
3403 ♥보고싶어요♥ [7] 연규 2010-01-14 959
3402 에고 부탁드려요! [6] 오인영 2010-08-12 959
3401 서대중님 글이 그만 날아가버려... [3] 물꼬 2010-08-30 959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