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 찬호에요.(비밀번호123456)

조회 수 1074 추천 수 0 2007.01.13 09:43:00
선생님, 저 찬호에요.
집으로 잘 갔어요.
참,저희 집에서 김치볶음밥 만들었어요.
제가 썰기담당,아빠가 넣기담당,엄마가 볶기담당을 했어요.
참,재미있어요.지붕위의물고기크크
그리고 내일은 김치 수제비 만들 예정이에요#$%^@^%$#^^
ekadp Eh qhkdy나는받보당

이영화

2007.01.13 00:00:00
*.155.246.137

우와! 대단하다.ㅋ
김치 수제비도 맛있게 만들어~

수민

2007.01.13 00:00:00
*.155.246.137

멋져멋져+_+
수제비는 반죽을 오래 해야 맛있어-_ - ;;;;
맛있게 만들어 먹고 담에 또 봐♡

홍선아

2007.01.22 00:00:00
*.155.246.137

찬호야 김치 피자도 맛잇단다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748
3420 거기에 학교가 있었다. [4] 김숙희 2005-01-31 994
3419 감사했습니다. 성/현빈맘 2005-01-31 993
3418 혜린이도 잘 다녀왔습니다. 박윤희 2005-01-31 1053
3417 계자 참가 후기 동희아빠 2005-01-31 957
3416 풍물 소진 2005-01-31 934
3415 소진이 가족 사진 file 소진 2005-01-31 1029
3414 소진이 가족 사진 file 소진 2005-01-31 987
3413 성빈 이에요^*^*^^*^-^ [1] 성빈이 2005-01-31 1090
3412 조금 늦었습니다..^^ [1] 김상수 2005-02-01 1020
3411 백두번째 선생님들 수고 많으시지요 김혜영 2005-02-01 932
3410 재미 동희 김동희 2005-02-01 955
3409 안녕하세요?? 은비 입니다~ file [1] ㉧ㅣ은 ㉥ㅣ 2005-02-01 997
3408 너무 추운데.. 아이들은 잘 있나요? 희주모친 2005-02-02 988
3407 기차표 사고나서 [3] 장선진 2005-02-02 1024
3406 옥샘 보셔요 배정원 2005-02-02 940
3405 죄송하고 감사해서..... 영석엄마 2005-02-02 932
3404 드디어 물꼬가 트였군요!!! 김혜영 2005-02-02 981
3403 모든샘들께 감사드립니다. 현석맘 2005-02-03 996
3402 두 밤만 자면 만나네요 김혜영 2005-02-03 924
3401 [답글] 성빈 이에요^*^*^^*^-^ 유정화 2005-02-03 91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