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요나 :)

조회 수 1033 추천 수 0 2007.01.31 05:19:00
저에요 영화에요.

음.. 영화샘이에요.

수민이 말대로 3번째 계자때 형길샘과 통화했답니다.

만나면 죽인다고 ? 그래서 무서웠지만.

그렇죠 형길샘이모.. 그건 단지 협박일뿐이었어요.

형길샘 뿐만 아니라 상범샘이나 옥샘께도

왠지 모르게 참여하겠다는듯한 발언을 내뱉어서 죄송스럽네요.

대학. 휴.

2개가 발표가 아직 안나긴 했는데...

요번에 뭐 하도 하향지원하향지원 하니까

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어요.

저도 아마 수민이처럼 일년 더 공부해야할듯 싶네요.

나원참 물꼬에 헌신적으로 살려고 했더니만...

뜻대로 되질 않는건지.

3일날 아리샘과 수민이 수진이 만나고 전 그 다음날부터 공부 들어가겠습니다.

나 일년 동안 물꼬 안올 자신이 없다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다시간 물꼬인데.

아무튼 짬이나면 때때로 아니 어쩌면 더 자주

연락드릴게요.

형길샘 연락주세요. 아나 받지말고 달라는 얘깁니다.

여러분 보고싶어요♡

함형길

2007.01.31 00:00:00
*.155.246.137

녀석..협박은 무슨 >,.< 알았다. 때때로 문자 보내주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354
3305 안녕하세요~^^ 서경실 2005-03-25 1237
3304 책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1] 유용균 2005-03-25 1176
3303 보내주신 책 감사합니다. [1] 한태석 2005-03-26 1221
3302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2] 김숙희 2005-03-26 1180
3301 책 잘 받았습니다. 승현샘 2005-03-26 1221
3300 무지 오랜만 file 소연-ㅅ-♀ 2005-03-27 1090
3299 무지 오랜만 file 소연-ㅅ-♀ 2005-03-27 1043
3298 무지 오랜만 file 소연-ㅅ-♀ 2005-03-27 1208
3297 들렸습니다a [4] 수진-_- 2005-03-27 1149
3296 큰뫼 농(農) 얘기 44 이젠 소풀 캐기도 사라졌다. 큰뫼 2005-03-27 1783
3295 창욱이가아파요 [1] 창욱이고모 2005-03-28 1355
3294 도착을 알립니다. 채은엄마 2005-03-28 1073
3293 알아채기 [2] 지용아빠 2005-03-28 1062
3292 2005 문화예술 교육사례 온라인 공모가 진행중입니다. image [1] 장희정 2005-03-28 1800
3291 아이쿠, 책을 다 보내셨더라구요. [2] 권이근 2005-03-28 1218
3290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1] 성현빈맘 2005-03-29 1341
3289 너무 오랜만이죠? [1] 호남경 2005-03-30 1260
3288 너무 오랫만입니다 김병찬 2005-03-31 1055
3287 가슴이 벅찹니다. [1] 김문정 2005-04-01 1389
3286 맘은 온통 그곳에 가 있는데... [1] 세인.영인맘 2005-04-02 114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