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가고싶은 물꼬

조회 수 985 추천 수 0 2007.01.31 21:47:00
원준석 *.121.232.80
처음 갈때는 두려웠던 물꼬, 이제는다시가고싶은 물꼬ㅠㅠ
새끼일꾼형님들 그리고 샘들 보고싶어요. 여름에 다시 만나요.
이번계자 정말 재밌었는데 힘들었어요.하지만 친구들과동생,형들을 많이사귀고
같이 재미있게 놀아서 재미있었어요.다음에다시가서는 더욱더 재미있게 놀아요.
ㅋㅋㅋㅋㅋ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657&act=trackback&key=289
목록
수정 삭제

함형길

2007.01.31 00:00:00
*.155.246.137

잉..녀석..장난꾸러기 녀석..

김소연

2007.02.01 00:00:00
*.155.246.137


준석아 너 여름에 온다고 약속했따 !!
ㅋㅋ
보고싶네,,

최지윤

2007.02.02 00:00:00
*.155.246.137

여름에 꼭 와!!
ㅋㅋㅋㅋㅋㅋㅋ
활 만들어 준다니ƒ

박보름

2007.02.02 00:00:00
*.155.246.137

ㅋㅋㅋㅋ 잘생긴 준석이.ㅎㅎ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390
3304 맛있는 물꼬 포도 팝니다. [1] 혜규빠 2004-09-01 987
3303 이면지, 헌종이를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들... [4] 신상범 2004-09-05 987
3302 가장 편하게... 도형빠 2004-11-15 987
3301 ``대안학교 너 누구니?``심포지움 안내 image 들꽃피는학교학생 2004-12-01 987
3300 왜 글이 별루 없는 것이†n!!!!((ㅠㅁㅡ)크흑~ [6] 유민♡ 2005-01-18 987
3299 [답글] 백두번째 계자를 마치고(영동역에서) 옥영경 2005-02-14 987
3298 잘지내시지요 ^*^ 2005-06-24 987
3297 같은핏줄 [1] 창욱이고모 2005-09-11 987
3296 잘 도착했습니다. [1] 도형빠 2005-10-18 987
329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나현,령 2005-12-31 987
3294 선진샘~ [2] 고세이 2006-02-07 987
3293 소식지 잘 받았습니다. [3] 오승현 2006-11-28 987
3292 오랜만에 들릅니다. [1] 장선진 2007-10-01 987
3291 도착했습니다 [7] 새끼일꾼이c 2008-01-11 987
3290 도착했습니다. [4] 무열 2008-01-21 987
3289 우리는 왜 청계천으로 갔는가 잠원동 2008-05-09 987
3288 ***2008 동북아 역사대장정 file [1] 조효정 2008-05-29 987
3287 초여름한때 [4] 최지윤 2008-07-07 987
3286 옥샘께 [4] 정재우 2008-08-09 987
3285 >< 인영 2008-09-03 987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