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아아아,,,

조회 수 943 추천 수 0 2007.03.25 14:20:00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갑자기 물꼬가 떠올라 들렀습니다앙...
엄마께서는 공부하기 다 틀렸다면서 지금도 뭐라고 하시고 계시지만요
물꼬는 정말 어쩔수 없다니깐요ㅋㅋㅋㅋ 지금 방학때 생각나면서
애들도 다시 막 떠오르고.. 어젯밤에는 막 꿈에 현빈이가 나왔다니까요!!
중간고사가 다른때보다 10일 정도 앞당겨져서 지금 무지무지 바뻐요ㅠ
그냥 훌쩍 떠나버리고 싶다는.. 하다도 너무 보고싶구요!!!'
소연이랑은 가끔 문자를 하고 있구요~
여름에 갈께요!!
너무 멀게만 느껴지는 여름...
어떻게 참고 기다려야 할지.......


함형길

2007.03.25 00:00:00
*.155.246.137

기다려~..~ 금방 가아~ 지인이랑 여름에 보자꾸나.

상범

2007.04.13 00:00:00
*.155.246.137

기다려~..~ 금방 가아... 가 아니지 않나? 가긴 어딜가?
기다려~..~ 금방 와아.... 형기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415
3704 발해해상항로 뗏목탐사 발해1300호 혼령이시여 movie 독도할미꽃 2003-05-06 946
3703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0-13 946
3702 가을 계절학교 후기.. [18] 조인영 2003-10-13 946
3701 선생님~!! [2] 보배 2004-03-31 946
3700 큰뫼의 농사 이야기 15 (못자리) 나령 빠 2004-04-19 946
3699 tv에서 방금 봤는데..너무 좋더군요.. 유심일도 2004-05-05 946
3698 상범샘만 보셔요 [1] 정근이네 2004-12-01 946
3697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file 오승현 2005-09-12 946
3696 안녕하세요? 주환엄마 2006-01-24 946
3695 안녕하세요 물꼬여러분~~~~ [1] 유영주(신혜지맘) 2008-06-07 946
3694 [답글] 안녕하세요 물꼬여러분~~~~ [4] 신혜지 2008-06-10 946
3693 잘 도착했어요~! [2] 현진엄마 2008-07-06 946
3692 법정-아름다운 마무리 타라 2008-12-01 946
3691 나도 계자 가고 싶다!!!!!!!!!!!!!!!!!!!!!!!!!!!!!! [7] 김태우 2008-12-21 946
3690 봄처럼 [2] 장선정 2009-03-16 946
3689 저도 평가글 메일로 보냈습니다. [2] 희중 2009-08-20 946
3688 한국의 만델라 르몽드 2009-08-25 946
3687 옥샘 보세요 [1] 성재 2009-10-25 946
3686 물꼬 식구들! [8] 오인영 2010-06-01 946
3685 잘 도착했습니다~ [7] 찬일 2010-08-05 94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