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7. 3.21.물날. 흐림
조회 수
1267
추천 수
0
2007.04.06 10:33:00
옥영경
*.155.246.136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76
2007. 3.21.물날. 흐림
해마다 달날 오전엔 국어수업이 있었습니다.
우리말 우리글 시간이지요.
이번 학기는 물날 오전에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개별 작업을 할 때
한 귀퉁이에서 하나씩 다가오면
그의 손발톱을 깎고
무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76&act=trackback&key=9a9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1526
2011. 1.19.물날. 맑음, 밝은 달
옥영경
2011-01-26
1269
1525
2011. 4.11.불날. 맑음
옥영경
2011-04-20
1269
1524
2012. 7.15.해날. 비 긋고, 다시 비, 또 긋고
옥영경
2012-07-21
1269
1523
’2019 물꼬 연어의 날; Homecoming day’(6.22~23) 갈무리글
옥영경
2019-08-12
1269
1522
3월 15일 불날 흐리다 오후 한 때 비
옥영경
2005-03-17
1270
1521
8월 22-24일, 한라산 산오름
옥영경
2005-09-11
1270
1520
2005.10.14.쇠날. 3주째 흐린 쇠날이랍디다, 애들이
옥영경
2005-10-17
1270
1519
2006.10.28.흙날. 맑음
옥영경
2006-10-31
1270
1518
121 계자, 2007. 8.12-17.해-쇠날. 젖은 날 사이사이 볕들
옥영경
2007-09-15
1270
1517
2008. 4.15.불날. 맑음
옥영경
2008-05-04
1270
1516
5월 13일 쇠날 씻겨서 신선한
옥영경
2005-05-16
1271
1515
2008. 3. 5.물날. 맑음
옥영경
2008-03-23
1271
1514
2009.11.22.해날. 맑음/소설, 단식 나흘째
옥영경
2009-11-27
1271
1513
2010. 5.24.불날. 화창
옥영경
2011-06-09
1271
1512
2012. 7.23.달날. 퍽 더운
옥영경
2012-07-29
1271
1511
5월 16일 달날 맑음
옥영경
2005-05-21
1272
1510
2007. 4.14.흙날. 맑음
옥영경
2007-04-24
1272
1509
2007. 8. 4. 흙날. 맑음 / 120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07-08-16
1272
1508
2011. 6.19.해날. 맑음 / 보식 7일째
옥영경
2011-07-02
1272
1507
117 계자 닷샛날, 2007. 1.26.나무날. 흐리다 눈 / 노박산
옥영경
2007-02-03
127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253
254
255
256
257
258
259
260
261
26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