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즐거웠습니다.

조회 수 937 추천 수 0 2007.04.25 23:23:00
아침에 일찍 나오느라,
제대로 인사도 못 드리고 왔어요. 죄송해요.

정말 반갑고, 또 반가워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옛노래들 같이 부르니 신나기도 했구요.
술맛도 달았어요.

도착하자마자 연락을 드린다는걸,
이제서야 글을 쓰네요 ^^;

다음에는 여유있게 한번 갈께요.
건강하세요!

신상범

2007.04.26 00:00:00
*.155.246.137

승아샘, 저 또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자로서의 연대감도 있구요^^
언제든 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846
5264 수영복~~ [1] 현진엄마 2008-07-04 944
5263 태석샘 소식 좀...... [3] 류옥하다 2008-10-15 944
5262 번호가바꼈어요 [5] 최지윤 2009-01-20 944
5261 옥영경 선생님! [1] 김형주 2009-05-15 944
5260 와 물꼬! [2] 양다예 2009-05-15 944
5259 133 계자 지금 이 시간 근황(8/11 낮 11:50) [2] 옥영경 2009-08-11 944
5258 평가글 [2] 성재 2009-08-15 944
5257 으흐흑... 흐흐흑................ [2] 큰동휘 2009-09-06 944
5256 옥쌤 질문좀.. 물어볼게요~ ㅋ [1] 전경준 2009-10-17 944
5255 옥샘@@ [1] 민성재 2009-11-05 944
5254 눈이.... 박현준 2010-01-04 944
5253 늦었지만 잘 도착했습니다 [3] 나은 2010-02-23 944
5252 잘 도착 했어요~ [1] 선아 2010-04-27 944
5251 옥샘 :-) [2] 염수민 2010-10-15 944
5250 Re..질문~!!!! 유승희 2002-01-13 945
5249 애육원에 관한... 신상범 2002-03-29 945
5248 푸히히~ 운듸~ 2002-06-13 945
5247 건축터에 관심이 많습니다. 김현정 2002-06-25 945
5246 Re..자유학교 물꼬입니다. 신상범 2002-08-05 945
5245 Re..애육원 아이들과 너무 좋은 들공부 허윤희 2002-09-04 94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