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즐거웠습니다.

조회 수 915 추천 수 0 2007.04.25 23:23:00
승아 *.38.251.117
아침에 일찍 나오느라,
제대로 인사도 못 드리고 왔어요. 죄송해요.

정말 반갑고, 또 반가워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옛노래들 같이 부르니 신나기도 했구요.
술맛도 달았어요.

도착하자마자 연락을 드린다는걸,
이제서야 글을 쓰네요 ^^;

다음에는 여유있게 한번 갈께요.
건강하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807&act=trackback&key=64b
목록
수정 삭제

신상범

2007.04.26 00:00:00
*.155.246.137

승아샘, 저 또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자로서의 연대감도 있구요^^
언제든 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927
4305 사랑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김규성 2006-01-02 922
4304 잘다녀왔습니다. 동휘 2006-01-16 922
4303 저 전철원 전철원 2006-01-26 922
4302 모두들 고맙습니다. [3] 신상범 2008-01-18 922
4301 봄날학교에 갔다와서... [3] 최윤준 2008-05-17 922
4300 눈이 엄청나게 많이왔어요. [8] 류옥하다 2009-01-15 922
4299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5] 민성재 2009-04-24 922
4298 김현곤아! [1] 물꼬 2009-08-24 922
4297 이제 봄이 오긴 왔나봐요~ [1] 희중 2010-03-12 922
4296 먼 나라에 계신 석성민샘, 고맙습니다. 물꼬 2010-09-02 922
4295 물꼬 또 갈거야!!! (방학) 신지선 2002-04-16 923
4294 다음에 기회를..., 지선이 엄마 2002-12-17 923
4293 Re..저런... 신상범 2002-12-23 923
4292 Re..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신상범 2002-12-23 923
4291 *^ㅡ^* 운지 2003-01-23 923
4290 [답글] 아, 영동 우리 땅에서... 옥영경 2003-04-02 923
4289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12 923
4288 안녕하세요--오랜만이네요。 [1] 재서 2003-05-17 923
4287 방과후공부 날적이 [3] 신상범 2003-05-21 923
4286 방과후공부 날적이 [1] 신상범 2003-07-18 92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