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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07.04.25 23:23:00
승아
*.38.251.117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807
아침에 일찍 나오느라,
제대로 인사도 못 드리고 왔어요. 죄송해요.
정말 반갑고, 또 반가워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옛노래들 같이 부르니 신나기도 했구요.
술맛도 달았어요.
도착하자마자 연락을 드린다는걸,
이제서야 글을 쓰네요 ^^;
다음에는 여유있게 한번 갈께요.
건강하세요!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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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807&act=trackback&key=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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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2007.04.26 00:00:00
*.155.246.137
승아샘, 저 또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자로서의 연대감도 있구요^^
언제든 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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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자로서의 연대감도 있구요^^
언제든 오세요.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