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로 널리 알려진 하이타니 겐지로 선생님의 책들을 엮어온

양철북 출판사에서 독서감상문 대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햇살이 따스한 이번 5월, 이타니 겐지로의 책 읽고 문학 기행을 떠나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507
2425 보름 동안 개구장이 녀석들과 씨름하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아이 아빠 2005-01-16 983
2424 해달뫼에서 보내는 눈소식 [1] 큰뫼 2005-01-16 1047
2423 뻔뻔한 엄마가 문정엄마 2005-01-15 993
2422 반가운편지 이은경 2005-01-15 999
2421 도형이의 겨울방학 도형엄마 2005-01-14 1047
242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송명호 2005-01-14 1032
2419 미국으로 돌아와서 [6] 류기락 2005-01-13 1241
2418 카페 운영하시는 분이나 선생님들 꼭 읽어주세요. [2] 유효진 2005-01-13 1142
2417 꽃씨를 보냈으면 하는데요... 성/현빈 맘 2005-01-11 1103
2416 [답글] 성진이가 잘 지낸다고 하니... 이은경 2005-01-11 1045
2415 물꼬에도 눈이 왔나요!!!! 승호엄마 2005-01-11 1083
2414 성진이가 잘 지낸다고 하니... [2] 이은경 2005-01-10 1364
2413 저어.... 죄송합니다마 [4] 기표 2005-01-08 1225
2412 밥알모임, 물꼬 아이들은 새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7] 관리자3 2005-01-05 4322
2411 젊은이를 위한 일체캠프를 소개합니다 산안마을 2005-01-05 1419
2410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호준아빠 2005-01-04 1166
2409 [답글] 100 계자에 아이를 보내신 부모님들께. 양계화 2005-01-04 1137
2408 100번째 계자를 보내놓고.... [1] 이은경 2005-01-04 1247
2407 조언을 구합니다 [3] 동희아빠 2005-01-04 1228
2406 100 계자에 아이를 보내신 부모님들께. [2] 물꼬 2005-01-0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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