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2007. 4. 2.달날. 옅어진 황사
조회 수
1306
추천 수
0
2007.04.16 00:56:00
옥영경
*.246.58.4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88
2007. 4. 2.달날. 옅어진 황사
오전에 건물 안 대청소를 끝낸 아이들은
오후에 달골에 올랐습니다.
오늘부터 포도나무 껍질을 벗깁니다.
바람이 세기도 하였지요.
포도즙과 인절미를 구워 실어갑니다.
표고장하우스에서는 남아 누워있던 표고목을 마저 세웁니다.
막걸리와 두부김치를 참으로 내었지요.
산골에서 이렇게 살아있는 경이를 안고 살고 싶었더이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388&act=trackback&key=a39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6665
2024. 5. 8.물날. 맑음
옥영경
2024-06-22
5
6664
2024. 5. 7.불날. 비
옥영경
2024-06-22
7
6663
2024. 5.10.쇠날. 오후 흐림
옥영경
2024-06-22
7
6662
2024. 5.12.해날. 맑음
옥영경
2024-06-22
7
6661
2024. 5. 9.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4-06-22
8
6660
2024. 5. 6.달날. 흐림
옥영경
2024-06-22
10
6659
2024. 5.11.흙날. 오후 흐림
옥영경
2024-06-22
10
6658
2024. 5. 2.나무날. 맑음
옥영경
2024-06-19
37
6657
2024. 5. 4.흙날. 맑음
옥영경
2024-06-19
39
6656
2024. 5. 3.쇠날. 맑음
옥영경
2024-06-19
40
6655
2024. 5. 5.해날. 비
옥영경
2024-06-19
44
6654
2024. 4.22.달날. 갬
옥영경
2024-05-28
71
6653
2024. 4.23.불날. 저녁비를 향해 가는 하늘
옥영경
2024-05-28
74
6652
4월 빈들 여는 날, 2024. 4.26.쇠날. 날 좋은
옥영경
2024-05-28
75
6651
4월 빈들 닫는 날, 2024. 4.28.해날. 해 맑은, 그리고 흐린 밤
옥영경
2024-05-28
75
6650
2024. 4.21.해날. 삽살비
옥영경
2024-05-28
78
6649
4월 빈들 이튿날, 2024. 4.27.흙날. 맑음
옥영경
2024-05-28
78
6648
2024. 4.25.나무날. 맑은
옥영경
2024-05-28
80
6647
2024. 4.24.물날. 비
옥영경
2024-05-28
82
6646
2024. 4.30.불날. 비
옥영경
2024-05-28
102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