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참 전이지만 떠벌이로 유명 했던 우성빈입니다.
물꼬가 그리워 엄마께 물꼬 캠프에 한 번 보내 달라고 부탁도 드려 보았지만,
엄마는 아예 찾으시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물꼬 공동체들께 안부라도 묻고 싶어 이렇게 찾아 본 물꼬 홈페이지.
정말 오랜만에 찾았더니 물꼬 장터 까지 열린다고 하고......
물꼬 공동체분들은 잘 지내고 있나요?
특히 상설학교 사람들이 만나고 싶네요.
엄마께 졸라서라도 어떻게든 방문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07/10/05/(금) 떠벌이(?) 우성빈 올림
이 글 보니 굉장히 큰 애같다^^
안녕! 잘 지내니?
어떻게든 방문하는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