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1247 추천 수 0 2007.12.09 15:29:00
수험생이란 핑계로 오랫동안 얼굴을 비치지 않던 괘씸한 정무열입니다-_-;;

마지막으로 물꼬를 갔다온게 벌써 1년이 넘었네요.

모두들 건강히 지내실 거라 믿습니다.

수능이 끝났는데도 논술이다 뭐다 여전히 바빠서

계획했던 운동이나 음악이나 여전히 못 하고 있어요-_-살 빼야 되는데.....;;

저- 마지막 계자 신청합니다!!

그때 쯤이면 시험도 다 끝나고 무리없이 갈 수 있을것 같아요.

문제는....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른다는 거죠-_-;;;

원체 제대로 적응 못 하는 인간인데다가,

1년내내 운동을 전혀 안해서 살이 무지 쪘거든요.

밥이나 축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1월에 뵙겠습니다!!

상범

2007.12.10 00:00:00
*.155.246.137

아니!! 정무열이가 수험생이었어
난 이제 2학년인줄 알았네...
시간이란... 난 그냥 1년 더 나이 먹은거네...
여튼 무열이가 온다니 좋네...

선진

2007.12.11 00:00:00
*.155.246.137

그렇구나.. 무열군이 수험생이었구나.. 그럼.. 또 누가 누가 수험생이 되는거지?? 음... 나도 무열이 보고 싶은데... 아쉽다.

옥영경

2007.12.14 00:00:00
*.155.246.137

이제 드디어 새끼일꾼에서 품앗이일꾼으로 승격이냐.
보고 싶으이.
흘목으로 우르르 차 타고 나가서 보냈던
그 때가 예서 본 마지막이었지, 아마.
어여 와라.

수진-_-

2007.12.25 00:00:00
*.155.246.137

무열아-_-!!!
저런 용서받지 못할 놈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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