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중1이에요!!

조회 수 950 추천 수 0 2008.03.13 22:17:00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저 중학생됐어요 ㅎ 학교도 괜찮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구요.
근대 가끔씩 수학공식으로 가득찬 칠판을 보면 물꼬가 그립기도 해요 ㅎㅎ
저는 이번해에는 못가는건가요?ㅠㅠ
내년이면 새끼일꾼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 ㅎㅎ
꼭 물고에 보탬이되도록 새끼일꾼으로 가겠습니다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물꼬에 않가본사람도 새끼일꾼으로 갈수있나요?

나중에 뵈요~

옥영경

2008.03.15 00:00:00
*.155.246.137

그러게, 믿기지가 않네.
물꼬수영장에 다니던 연규페밀리는 여전하뇨?

계자를 다닌 경험이 있는 아이들은
중 1 겨울방학에 새끼일꾼으로 올 수 있단다.
중 2로 보는 거지.
그런데 처음 오는 친구 같으면 중 2가 지나야할 게다.
다시 말하면 계자 경험이 없어도 새끼일꾼으로 올 수 있다는 얘기지.

기다리고 있으마.
건강하고.

이해인

2008.03.16 00:00:00
*.155.246.137

으헤헤헤헤헤헤헤헤헤^ㅇ^언니안녕나해인이영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938
1884 106번째 다녀온 아이엄마들 봐주세요. 성현빈맘 2005-08-29 960
1883 최고의 학교 [4] 정소희 2005-08-22 960
1882 옥샘 보셔요 배정원 2005-02-02 960
1881 포도따는날-7 file 혜연아빠 2004-09-06 960
1880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2] 오인영 2004-08-25 960
1879 선생님 저 방송 봤어요 박청민 2004-05-05 960
1878 ㅠㅡㅠ [2] 조인영 2004-03-22 960
1877 샘들~~~ 태린이예요~~~ [1] 딸 태린, 2004-03-03 960
1876 지문을 찍으며 희망을 생각합니다. [4] 채은규경네 2004-02-23 960
1875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960
1874 상 받고싶어 김성숙 2004-01-16 960
1873 물꼬 입학하기, 저도요! [1] 혜린이네 2003-12-08 960
1872 [답글] 11월 12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진아 2003-11-16 960
1871 11월 12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1-13 960
1870 물꼬 가을 계자 이야기 [3] 문인영 2003-10-18 960
1869 기표입니다... [9] 히어로 2003-09-30 960
1868 안녕하세요^^ 시원 2003-09-28 960
1867 등장.! 운지, 2003-07-07 960
1866 [답글] 방과후공부 날적이 김봉순 2003-06-13 960
1865 나는 자꾸만 살고싶다 [2] 강무지 2003-05-28 960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