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대해리의 봄날 모임
조회 수
948
추천 수
0
2008.04.15 23:04:00
김이경
*.212.254.62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556
안녕하신가요?
지난 겨울 계자에 참석한 윤형식맘입니다.
잘 들 지내시겠지요?
형식인 물꼬에서 지낸 얘기를 가끔한답니다.
그래서 대해리의 봄날 모임에 3학년은 참석할 수 없음이 아쉽네요.
가능하면 땅내음을 자주 맡게 해주고 싶은데....
여름 계자가 기다려 지네요.
축구모임 친구들과 같이 간다고 지난 겨울 부터 회비를 조금씩 모우고 있답니다.
그럼 다시 그곳에서 볼 수 있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556&act=trackback&key=065
목록
수정
삭제
물꼬
2008.04.18 00:00:00
*.155.246.137
아, 형식이...
여름 계자를 끝내놓고
통화를 못한 아이 가운데 형식이도 있었습니다.
전화를 안 받으시기도 하고
그러다 잊어버리기도 하고
바쁜 일에 밀리기도 하다
나중에는 시간이 아주 많이 지나버려 못하게 되고...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고마웠지요.
예, 여름 계자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형식이한테 예서 기다린다 전해주셔요.
화목하시길.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223
1864
[답글] 백열두번째 계절 자유학교의 학부모님들께
서정우
2006-08-10
956
1863
물꼬를 다녀와서..
[1]
황인호
2006-06-18
956
1862
잘 도착했습니다.
성현빈맘
2006-03-01
956
1861
겨울에 풍물 계획 세우셨는지요
[4]
이동철
2005-12-09
956
1860
집에 잘 도착 했습니다.
[5]
김소희
2005-08-20
956
1859
황석영씨는 5년 전에 독자 앞에서 한 약속을 왜 버렸을까
흰머리소년
2005-08-06
956
1858
풍물
소진
2005-01-31
956
1857
물꼬의 미래를 그려보며
정광미
2004-11-16
956
1856
아이들 데려다 주고...
채은이 엄마
2004-11-01
956
1855
잘 도착했습니다.
[1]
도형아빠
2004-08-16
956
1854
찔레꽃방학 10
[1]
도형빠
2004-05-31
956
1853
모내기 하는 날 04
도형빠
2004-05-25
956
1852
때 건지기
도형빠
2004-04-26
956
1851
[답글] 재헌이 네게 더 고맙다
[1]
옥영경
2004-01-29
956
1850
상 받고싶어
김성숙
2004-01-16
956
1849
2003년 11월 6일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1-07
956
1848
공부방 날적이 10월 28일
[2]
옥영경
2003-10-29
956
1847
안녕하세요
[3]
진아
2003-10-27
956
1846
안녕하세요^^
시원
2003-09-28
956
1845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10
95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98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여름 계자를 끝내놓고
통화를 못한 아이 가운데 형식이도 있었습니다.
전화를 안 받으시기도 하고
그러다 잊어버리기도 하고
바쁜 일에 밀리기도 하다
나중에는 시간이 아주 많이 지나버려 못하게 되고...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고마웠지요.
예, 여름 계자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형식이한테 예서 기다린다 전해주셔요.
화목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