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초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조회 수
946
추천 수
0
2008.04.22 03:59:00
이지현
*.49.182.64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571
동네방네 소문 내놓고 날짜 오기를 기다립니다.
처음엔 못 간다던 아이아빠도 스케줄 조정중이랍니다.
그런데 갈 때 준비물이 뭔가요?
전화를 시도했지만 자동응답기와 팩스가 받아버리네요.
토요일 오전 일과 마치고 서울에서 2시 40분쯤에 출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571&act=trackback&key=b90
목록
수정
삭제
물꼬
2008.04.22 00:00:00
*.155.246.137
그럼, 저녁은 드신다는 얘기겠고,
묵어가실 건지, 또 아침을 드실 건지요?
아, 모두 몇 분이신가요?
그런데 누구신지, 물꼬를 어찌 아시는지, 짧은 인사 부탁드립니다.
공개하시기가 꺼려지신다면
비공개, 혹은 메일을 주시는 방법이 있겠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물꼬
2008.04.22 00:00:00
*.155.246.137
그러니까, 아래에 있는 이지현님과 같은 분?
그럼, 아이 아버지가 오는지 여부,
묵어가실 건지, 다음날 아침공양하실 건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수정
삭제
이지현
2008.04.23 00:00:00
*.155.246.137
네, 아래와 같은 사람입니다. 아빠도 함께 갈 거예요.
자고 아침도 먹고, 너무 좋으면 눌러산다고 우길지도 모릅니다^^
댓글
수정
삭제
이지현
2008.04.23 00:00:00
*.155.246.137
7살 아들, 저희 부부가 갑니다. 참가비와 준비물 알려주세요
댓글
수정
삭제
이지현
2008.04.23 00:00:00
*.155.246.137
질문이 또 있군요.
물꼬 교장선생님을 텔레비젼에서 봤어요.
꿈을 가꾸며 사시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답니다.
저희는 아이는 어리지만 아주 나이가 많아요.직접 보시면 놀라실 거예요. 아주 어렵게 아들을 얻었거든요.
선물처럼 온 이 녀석에게 좋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곳이 많답니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924
2265
[답글] 백열두번째 계절 자유학교의 학부모님들께
서정우
2006-08-10
946
2264
오늘 물꼬로 떠난 승엽, 채현이 엄마입니다.
이영수
2006-01-20
946
2263
잘 도착하고 늦게 보냅니다.
[2]
채은엄마
2005-11-14
946
2262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오승현
2005-09-12
946
2261
엄청나게
길손
2004-11-10
946
2260
포도따는날-7
혜연아빠
2004-09-06
946
2259
도착잘하였습니다.
[6]
김주묵
2004-07-19
946
2258
잘 도착했습니다.
[2]
채은규경
2004-07-12
946
2257
찔레꽃방학 5
[1]
도형빠
2004-05-31
946
2256
기표입니다...
[9]
히어로
2003-09-30
946
2255
승희샘~
지연이
2002-12-06
946
2254
결국... 그런(?!) 거였습니까..? (.. )a
윗 푸마시의 도우미
2002-09-26
946
2253
Re..얼마 없는데...
신상범
2002-02-14
946
2252
저도 평가글 메일로 보냈습니다.
[2]
희중
2009-08-20
945
2251
나도 계자 가고 싶다!!!!!!!!!!!!!!!!!!!!!!!!!!!!!!
[7]
김태우
2008-12-21
945
2250
잔치에 참석하고 싶어요
[3]
이지현
2008-04-08
945
2249
포도즙 구매
최영
2006-09-12
945
2248
감사드립니다.
강영숙
2006-08-16
945
2247
처음으로 다섯 밤~
동진,현지맘
2006-08-06
945
2246
안녕하세요?
주환엄마
2006-01-24
945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묵어가실 건지, 또 아침을 드실 건지요?
아, 모두 몇 분이신가요?
그런데 누구신지, 물꼬를 어찌 아시는지, 짧은 인사 부탁드립니다.
공개하시기가 꺼려지신다면
비공개, 혹은 메일을 주시는 방법이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