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학교에 갔다와서...

조회 수 947 추천 수 0 2008.05.17 21:22:00
최윤준 *.124.147.233
나는 대해리의 봄날에 갔다왔다.
이번은 계자의 비해 많이 달랐다.
이번엔 너무 신났다. 숫자가 적어서 그런가?? 혼자서의 시간도 많아졌고, 오히려
일이 더 잘풀린것 같다.
다음에도 또 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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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중샘

2008.05.18 00:00:00
*.155.246.137

하루밖에 같이 못있어서...
아쉽구나....ㅠ.ㅠ

여름에 또 보쟈~ ㅎㅎ

옥영경

2008.05.19 00:00:00
*.155.246.137

윤준이한테서만 연락을 못 받았네.
책상에 전화번호를 두고 와서 잘 갔나 확인도 못했다.
여기는 병원.

잘 갔구나...
또 오너라.

최지윤

2008.05.22 00:00:00
*.155.246.137

윤준이!!여름에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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