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꼬여러분~~~~

조회 수 943 추천 수 0 2008.06.07 10:15:00
유영주(신혜지맘) *.166.143.211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작년 겨울계자에 참가했던 신혜지엄마입니다.
작년에 처음참가하면서 배가 아프다고 옥선생님 힘들게햇던 아토피심했던아이..
물꼬갔다와서 아토피가 나았어요 거짓말처럼.
5일있었을뿐인데 정말 우리남편이랑 신기해했습니다.
올여름도 보내고싶습니다.
나중에 참가 신청하겠습니다.

희중샘

2008.06.09 00:00:00
*.155.246.137

아하~~ 혜지~~ 겨울 계자‹š 봤던ㅎㅎㅎ
아토피가 나았다니~~ 참으로 신기한일이네요~

여름에 또 혜지를 볼수 있으면 좋겠어요~ ㅋ
혜지는 날 기억하려나 모르겠네~ 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942
2265 잘 도착했어요~! [2] 현진엄마 2008-07-06 946
2264 [답글] 백열두번째 계절 자유학교의 학부모님들께 서정우 2006-08-10 946
2263 처음으로 다섯 밤~ 동진,현지맘 2006-08-06 946
2262 오늘 물꼬로 떠난 승엽, 채현이 엄마입니다. 이영수 2006-01-20 946
2261 잘 도착하고 늦게 보냅니다. [2] 채은엄마 2005-11-14 946
2260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file 오승현 2005-09-12 946
2259 엄청나게 길손 2004-11-10 946
2258 포도따는날-7 file 혜연아빠 2004-09-06 946
2257 도착잘하였습니다. [6] 김주묵 2004-07-19 946
2256 잘 도착했습니다. [2] 채은규경 2004-07-12 946
2255 가려워 죽겠네요. 예린 아빠 2004-06-14 946
2254 찔레꽃방학 5 file [1] 도형빠 2004-05-31 946
2253 기표입니다... [9] 히어로 2003-09-30 946
2252 승희샘~ 지연이 2002-12-06 946
2251 결국... 그런(?!) 거였습니까..? (.. )a 윗 푸마시의 도우미 2002-09-26 946
2250 Re..얼마 없는데... 신상범 2002-02-14 946
2249 저도 평가글 메일로 보냈습니다. [2] 희중 2009-08-20 945
2248 나도 계자 가고 싶다!!!!!!!!!!!!!!!!!!!!!!!!!!!!!! [7] 김태우 2008-12-21 945
2247 잔치에 참석하고 싶어요 [3] 이지현 2008-04-08 945
2246 포도즙 구매 최영 2006-09-12 94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