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지는 물꼬ㅋㅋㅋ

조회 수 1005 추천 수 0 2008.06.11 22:14:00
아~~
마음은 이미 물꼬에 가 있다ㅋㅋㅋ
진짜 기다려져요.

요즘 수녀님 아래에서 자습을 하면서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는데,
9시까지 하는 거라,
집에오면 9시 30분,
숙제하고 씻고 컴터하면 늦은 시간 ..............
하루하루가 너무 빡빡해요,,
그래도 학교를 같이 다니는 애들이 많이 착하고,
재치가 많은 터라,
재미있게 지내고 있어요.

애들은 다 잘 지내나?ㅋㅋㅋ

진짜 이번 여름 기대기대..

아!! 옥샘!!
제가 프로그램 선생님이 안계셔서
이모한테 말해서 전달 한다고 했는데..
잘 전달이 ‰榮쩝

옥영경

2008.06.12 00:00:00
*.155.246.137

"할머니~"
엊그제 전화 받고 참 좋더라.
그찮아도 안부 전화 왔단 얘기를 한참 전에 들었는데
전화 한번이 쉽지 않은 산골의 여름 날들이다.
이모한테 나도 따로 전화 넣으마(6월 24일 이후).
어여 오니라.
보-고-프-다.
모두에게 안부도 전해다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5044
2984 옥샘- [9] 정무열 2010-11-07 1006
2983 Re..고맙다 신상범 2002-09-05 1007
2982 도시형 대안학교 스스로넷 미디어스쿨 자원교사 모집 차용복 2003-02-13 1007
2981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포도 세호,지호엄마 2004-09-11 1007
2980 [답글] 제자 성추행 일이 일어나서 [1] 물꼬 2004-10-18 1007
2979 도착 잘하였습니다. 큰뫼 2004-11-28 1007
2978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1007
2977 어렵게한해를보냅니다 창욱이고모 2005-01-01 1007
2976 옥샘 읽어주세요~!!!!^^ [1] 형준 2005-01-19 1007
2975 거기에 학교가 있었다. [4] 김숙희 2005-01-31 1007
2974 수고하셨습니다.ㅎㅎ [3] 보름 2007-01-06 1007
2973 잘도착했습니다....... [2] 김정희 2007-08-17 1007
2972 역시 [1] 이금주 2009-03-06 1007
2971 진주 도착했어요 [7] 김진주 2009-07-31 1007
2970 이제서 글올립니다~ ㅎ [7] 희중 2009-10-27 1007
2969 안보셔두 됩니다 [1] 다†풔幣剋 2010-12-18 1007
2968 Re..그게 말이지...그러니까...음...중얼중얼 신상범 2002-07-01 1008
2967 *^ㅡ^* [4] 운지. 2003-03-17 1008
2966 찔레꽃방학 3 file [1] 도형빠 2004-05-31 1008
2965 ㅋㅋㅋ 저 참가합니다!! [2] 장선진 2004-12-07 100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