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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4 15:49:00
현진엄마
*.102.114.95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804
ㅋㅋ 수영복 아직 도착 안 했나요?
어제 말로 금욜날 오후에 들어 간다 다짐 받고 택배로 보냈는데요..
전화까지..하시니...
가겠지요..신용이 있는데...
현진이의 행복한 수영장 나들이를 빌어봅니다.
안되면..빤스라도 입고 놀라 하세요.
빤스가 사각이라 가능 할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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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2008.07.09 00:00:00
*.155.246.137
무슨 공수작전이었는데,
아이들이 밤낚시를 가자고 결정을 해버렸더랍니다.
대신 현진이는 계곡에서 수모에 수경 쓰고 놀았지요.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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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밤낚시를 가자고 결정을 해버렸더랍니다.
대신 현진이는 계곡에서 수모에 수경 쓰고 놀았지요.
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