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경어머니~여기좀 봐주세요!

조회 수 964 추천 수 0 2008.07.24 11:12:00
권민석 *.140.144.139
안녕하세여~ 드나나나에 글을남기긴했으나 혹시 못보실것같아서 ...
아이 혼자보내는게 불안하면서도 이럴때 혼자,아니면 다른또래친구들언제 가볼까싶어서여! 어른이 같이 동반하시는건가요?? 그럼 저희 아이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근데 같이가려면 기차표를 어찌해야하나요??무궁화호 8시45분있는거 봤는데..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936&act=trackback&key=d13
목록
수정 삭제

석경이 엄마

2008.07.24 00:00:00
*.155.246.137

글보고 방금통화드렸읍니다 .가는 날 서울역에서 뵙기로 하였읍니다.

석경이 엄마

2008.07.25 00:00:00
*.155.246.137

옥선생님 민석이가 아빠하고 같이가기로 결정하였읍니다.처음가는 계자이니 그것이 아주 좋은 결정이지요

옥영경

2008.07.26 00:00:00
*.155.246.137

고맙습니다.
늘 이래저래 걱정을 덜어주십니다.
소연이랑 지윤이랑 희중샘이랑 그리고 잠시 도우러 온 윤경샘이랑
열무김치를 담고 막 교무실에 왔답니다.
낮엔 이번에 가마솥방을 맡을 정익샘이랑 장도 봐 왔지요.
공사가 늦어져 어수선하긴 하나
올 여름 아이들 맞은 채비를 하나 하나 하고 있습니다.
모다 감사할 일입니다.
"경이야, 어여 와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829
1424 안녕하세여 file [1] 이해인 2008-04-23 949
1423 대해리의 봄날 모임 [1] 김이경 2008-04-15 949
1422 2006 겨울, 계절 자유학교 사진을 올렸습니다. 물꼬 2007-01-28 949
1421 ** 부 업** 문은희 2007-06-08 949
1420 포도따기잔치 정기효 2006-09-10 949
1419 단추로 만든 작품(뒷면2) file 반쪽이 2006-03-01 949
1418 집에 돌아와서... [2] 채은이 엄마 2004-12-27 949
1417 매듭잔치 file 도형빠 2004-12-27 949
1416 물꼬의 백번째 계자에 참가할 수 있는 행운을 감사드리며 김숙희 2004-12-07 949
1415 교장 선생님께... 우성빈 2004-11-23 949
1414 샘들 갈무리 file 알고지비 2004-11-03 949
1413 [답글] 잘 도착했습니다. [1] 채은이 엄마 2004-09-13 949
1412 새삼스러운 감동 이금주 2004-06-14 949
1411 어제 잘 보았어요.. 메모예찬 2004-05-05 949
1410 부평에서 축하드립니다. 호준엄마 2004-04-22 949
1409 물꼬아이들 풍경... [2] 백경아 2004-04-15 949
1408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11-10 949
1407 안녕하세요~♡ [5] 인영이 2003-08-09 949
1406 7월 10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7-12 949
1405 꼭 갈꺼야!! 태정이 2003-06-26 949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