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계자 함께 하고 싶어요^^

조회 수 929 추천 수 0 2008.07.26 10:12:00

오래전부터 초대해주셨는데
이제야 연락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당 ^^;;
학교에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어서
휴가를 낼 수 있을지 확실하지 않았는데
운좋게 교수님도 여름휴가를 가시고
다른 분들이 양해를 해주셔서
8월 10일부터 마지막 계자에 참여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제가 어떤 일을 할수있을지 모르겠지만
뭔가 맡겨주시면 열심히 해볼게요 ^^

전화통화를 하려고 했는데
계속 통화중이시더라구요.
저는 8월 9일부터 8월 15일까지는 시간이 괜찮을 것 같은데
그때 그냥 가면 되는 건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연락주세요.

남자친구도 같이 가면 좋겠는데
역시 학교때문에 어떻게 될지 아직 확실치 않구요
저희 어머니께서 학교에 같이 가서 하룻밤이라도
지내다 오고 싶으시다는데...
엄마가 궁금하시대요.

그런데 계자랑 다른 행사들 땜에 넘 바쁘실 거 같아
시기적으로 어떨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연락 기다릴게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898
5324 저도 잘 도착했습니다. [3] 김호성 2009-04-27 932
5323 노래^^. [1] 김호성 2009-05-07 932
5322 옥쌤, 통화해서 좋았어요 [2] 락키네 2009-05-23 932
5321 제9회 대한민국 청소년미디어대전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file ssronet 2009-07-23 932
5320 안부전합니다....... [2] 미성엄마 2009-11-02 932
5319 역시 [2] 성재 2009-11-07 932
5318 빈곤층 문제 등 원인-해법 찾는 ‘불평등연구회’ 물꼬 2009-12-23 932
5317 궁금한 계자 새내기 적응기 [1] 윤세정맘 2010-01-05 932
5316 종교적 전통과 대안교육5_동학 워크숍에 초대합니다^^ image 미래연 2010-02-04 932
5315 ..^ㅡ^ [1] 성재 2010-04-21 932
5314 <유현>저 잘 왔어요.~! 유현맘 2010-08-07 932
5313 없음 동재 2001-12-19 933
5312 Re.답답하시겠습니다... 옥영경 2001-12-31 933
5311 서울환경상 관련공고입니다. 서울시청 2002-03-07 933
5310 Re..휴~ 제가 정신이 없는 관계로....ㅡㅡ; 박의숙 2002-07-19 933
5309 Re..진구샘! 보세요! 지현 2003-01-13 933
5308 보고픔..그리움.. 유승희 2003-01-27 933
5307 새끼일꾼 모꼬지 [3] 신상범 2003-03-01 933
5306 옥영경선생님 박문남 2003-03-10 933
5305 엇,사진이 드디어 나왔군요..^^ [3] 재서 2003-03-28 933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