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남지않은

조회 수 942 추천 수 0 2008.07.29 16:01:00

우와~
다다음주?!면 물꼬에가겠네요.
너무 기뻐요^^
근데 세훈이가 없어서 많이 아쉽네요ㅠㅠ
여름계자를 와봤지만 어렸을때 와서
기억이 잘 안나요,
모두 다 잘들 계시죠?
옥쌤, 하다, 물꼬모든 쌤들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물꼬 가서 뵈요~

박윤정

2008.07.29 00:00:00
*.155.246.137

야2번

옥영경

2008.07.30 00:00:00
*.155.246.137

오야, 어여 와!
그런데, 정말 세훈이 보구싶다.
세훈이가 안내모임에서 금고 얘기도 해줘야 하고
다른 말들에 반응도 해주어야 하는데...
이번엔 인영이 네가 그 역할 해다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383
4564 Re..할 말이 없군... 신상범 2002-02-02 951
4563 으흐흐ㆀ 쌕기일꾼형석 2002-06-29 951
4562 선생님.. 홈피 완성이어요~ 민우비누 2002-08-03 951
4561 Re..그 넉넉한 모습이....... 성준모 2002-08-20 951
4560 Re..무슨 소리... 신상범 2002-11-29 951
4559 Re..대안교육에 관심 많은 엄마.. 신상범 2002-12-23 951
4558 Re..그러니까 그게 말이지.. 신상범 2003-01-16 951
4557 Re..새새새샘! 신상범 2003-01-25 951
4556 [답글] 너를 기억하냐고? 옥영경 2003-03-29 951
4555 사진첩에 글 남기기 [4] 자유학교 물꼬 2003-03-31 951
4554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03 951
4553 아하하하하하!!! [4] 기표(›) 2003-08-11 951
4552 어떡해~~~~ [2] 조인영 2004-02-12 951
4551 도착 하였습니다. [2] 정근이아빠 2004-03-14 951
4550 물꼬아이들 풍경... [2] 백경아 2004-04-15 951
4549 입학문의 [1] 계종 2004-05-14 951
4548 안녕하세요. 자원봉사를 하고 싶습니다. 오승현 2004-05-14 951
4547 계절학교 신청합니다. 조해연 2004-05-21 951
4546 물꼬에선 요새... [3] 장선진 2004-07-20 951
4545 우여곡절 끝에 서울도착 명진샘 2004-08-12 95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