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만날 날이 기다려지네요.
조회 수
929
추천 수
0
2008.07.30 22:30:00
이선옥
*.72.72.3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958
아이들을 보낸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그 길던 일주일이 다 가고 있네요.
보낼 때는 이런저런 걱정이 앞섰는데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씀처럼 연락이 없으니 잘 지내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오히려 걱정이 되는 건 말썽꾸러기 녀석들과 지내시느라 배로 힘드셨을 선생님입니다. 선생님들도 다 들 무사하시죠?
모쪼록 마지막까지 별 탈 없이 있다 왔음 좋겠습니다. 그럼 마지막날 영동에서 뵙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4958&act=trackback&key=aaf
목록
수정
삭제
이선옥
2008.07.30 00:00:00
*.155.246.137
한영이는 잘 지내고 있는지 여쭤본다는 게 깜빡했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942
5644
4월 16일 방과후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17
926
5643
방과후공부 날적이
자유학교 물꼬
2003-04-30
926
5642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5-30
926
5641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24
926
5640
아! 또 늦은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04
926
5639
[답글] 새끼일꾼들에게...
[1]
신상범
2003-10-02
926
5638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2]
신상범
2003-10-06
926
5637
한데모임은 만병통치인듯
[3]
호준엄마
2004-02-01
926
5636
저, 결혼합니다.
김기준
2004-02-12
926
5635
보고싶은 옥영경 선생님~~
[1]
원연신
2004-04-09
926
5634
남겨진 그 많은....
[1]
도형빠
2004-04-23
926
5633
가회동 승찬이 어머니!!!
장한나
2004-05-04
926
5632
포도따는날-5
혜연아빠
2004-09-06
926
5631
포도따는날-6
혜연아빠
2004-09-06
926
5630
간만에 왔삼.
[2]
민우비누a
2004-11-18
926
5629
아, 대해리!
김수상
2006-04-06
926
5628
먼저 올라왔습니다.
[1]
수진_-_
2006-08-04
926
5627
이제..아이들을 만납니다.
수현.현진 엄마
2006-08-05
926
5626
자유학교 물꼬에서 <마이파더> 촬영 ①
물꼬
2007-05-01
926
5625
혹시나..파일 안열리시면
김다옴 엄마입니(3)
2008-07-04
92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