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리라.....

조회 수 953 추천 수 0 2008.08.05 21:53:00
폭염경보가 내렸어요.
그 곳에는 지혜로운 여름나기가 있겠죠?
보내놓고 지난 학기의 긴장이 풀어졌는지 제몸이 맘대로 되질 않아
이제야 물꼬를 들여다 봅니다.
전화가 없는 것으로 봐서 울지는 않나 보다 하며 위안을 하는데....
걱정입니다.
그래도 걱정 보다는 믿고 기도(응원의 말)하면 멀리서라도 전해져
즐거운 시간 보낼 것 같습니다.
애쓰시는 모든 분, 함께하는 친구들 알찬 시간이길 빕니다.
*할머니,아빠,엄마,동생 모두가 보고 싶어한다고..
특히 동생이 많이 부러워 한다고 전하면
승연이가 힘들어 할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315
3545 한밤의 반가움 성현빈맘 2006-05-20 953
3544 나그네 되어 [1] 김석환 2007-03-05 953
3543 안녕하십니까 [2] 동휘 2008-05-26 953
3542 옥샘의 가을에게... [1] 문저온 2008-10-21 953
3541 옥쌤! [1] 수현 2010-06-20 953
3540 늦기 전에 인사를 하려고...*...* 박의숙 2001-12-29 954
3539 영동 연극터 그리고 뒷풀이 예님이네 2002-07-29 954
3538 바보 아냐-_-aa 운지 2003-01-23 954
3537 서른여ž번째 계절학교에 대해서 [1] 김연옥 2003-12-17 954
3536 안녕하세요 [4] 기표 2005-06-21 954
3535 안녕하세요? 박신지 2006-10-18 954
3534 대해리의 봄날 막바지에 합류해서.... [8] 희중샘 2008-05-18 954
» 잘 지내리라..... 승연맘 2008-08-05 953
3532 잘.도.착.했.어.욤~ [3] 정재우 ! 2010-10-25 954
3531 [답글] 청소년계자 가시는분들! [1] 똥깡아지..아빠다~ 2010-12-08 954
3530 홈페이지 작업 중.. 신상범 2003-02-03 955
3529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15 955
3528 해달뫼 야간 눈썰매장 개장을 알립니다. 김상철 2004-01-19 955
3527 물꼬로 야생화를 시집보내며..... 나령 빠 2004-03-28 955
3526 안녕하세요. 물꼬는 어떤지요_?? [2] 이용주 2004-08-23 955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