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샘께

조회 수 931 추천 수 0 2008.08.09 13:05:00
옥샘 저 무사히 집에 잘도착했어요
옥샘 저 옥샘 보고 싶어요
산갈때가 재미있었어요

최지윤

2008.08.09 00:00:00
*.155.246.137

재우야 또 만나서 반가웠어
또보자!!

옥영경

2008.08.09 00:00:00
*.155.246.137

오야, 재우야,
이번에는 어째 너랑 눈을 많이 맞추지 못해,
못내 미안타.
뭐, 또 올거니까...

그래, 그래, 그 힘든 산도 잘 준비하고 오르면
외려 즐거움이지.
또 가자.

김소연

2008.08.09 00:00:00
*.155.246.137

재우야/////

난?! ㅋㅋㅋ
안보구시퍼?!

희중샘

2008.08.15 00:00:00
*.155.246.137

재우야 재밌었어!!!
겨울에 올꺼지?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695
5745 안녕하세요 [2] 기표 2006-07-03 895
5744 봄이예여! [10] 인영 2010-03-11 895
5743 잘 지내시나요? [3] 오인영 2010-10-24 895
5742 잘 도착했습니다! [7] 인영 2010-12-26 895
5741 Re..좋았겠네 신상범 2002-03-27 896
5740 부석사. 박의숙 2002-03-26 896
5739 Re..인느선(?) 신상범 2002-10-22 896
5738 Re..선아야.. 신상범 2002-12-27 896
5737 [답글] 영숙샘은.... 김희정 2003-04-04 896
5736 5월 16일 방과후공부 날적이 [2] 신상범 2003-05-18 896
5735 방과후공부 날적이 신상범 2003-06-02 896
5734 재미있었어요 [1] 홍명원 2003-08-11 896
5733 대홰리 공부방 9월 9일 날적이 신상범 2003-09-13 896
5732 논두렁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상범 2003-10-09 896
5731 여행학교 인권 찾아 삼천리 함께가요^^ 생태학교시선 2003-12-23 896
5730 자꾸 생각이 나네요. [1] 강영숙 2004-02-02 896
5729 논두렁 회원 [1] 정재헌 2004-02-05 896
5728 정근이에게 [1] 박종현 2004-02-11 896
5727 잘 다녀왔습니다. [3] 예린이 아빠 2004-02-15 896
5726 요즘 성준이의 입담 [2] 성준,빈이 엄마 2004-02-25 89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