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그리워요~
조회 수
919
추천 수
0
2008.08.16 15:25:00
송유설
*.46.167.139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090
물꼬의 계절자유학교 첫날
글집 표지에 제비꽃 한 송이를 그리고
'그리움'이라고 적었다.
난 물꼬에 있는 내내 그리웠다
그리고 돌아와 제자리에 선 지금도 그립다
고.마.워.
아이들아...두려움 없이 성큼 다가와
동그랗고 따스한 마음 활짝 열어줘서...
보드라운 손으로 옹이 투성이인 내 손을 꼭 잡아줘서
해맑은 미소와 느닷없이 쏟아지는 울음보와
귀여운 장난들.
잊지 않을게. 사랑해~~~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090&act=trackback&key=bb4
목록
수정
삭제
희중
2008.08.16 00:00:00
*.155.246.137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김소희
2008.08.17 00:00:00
*.155.246.137
애쓰셨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3023
3939
상범샘 돌단풍만 필요하신지요?
나령 빠
2004-04-09
1139
3938
첫번째계자 끝나고 수원가는 기차표 필요하신분.-
[1]
석경이
2008-07-25
1138
3937
돌아온 사슴벌레
해달뫼
2006-04-20
1138
3936
들렸습니다a
[4]
수진-_-
2005-03-27
1138
3935
큰뫼의 농사 이야기 32 (들깨를 심으려니)
나령빠
2004-07-10
1138
3934
아, 옥샘!
[1]
sUmiN
2008-02-19
1137
3933
물꼬에서 슈랙을 봤던 성준이의 소감..
성준빈이엄마
2004-07-20
1137
3932
오늘은 문득...
김재은
2001-11-03
1137
3931
Re..보고 싶은 다예야...
양다예
2001-11-26
1136
3930
잘 도착했습니다~
[2]
휘향
2015-01-10
1135
3929
모두들 고맙습니다.
[2]
큰뫼
2006-09-10
1135
3928
2006 여름 계절자유학교 사진 공지
[3]
신상범
2006-08-28
1135
3927
바뀐 홈이 넘 좋네요
[1]
진주종현맘
2003-02-22
1135
3926
2024. 4월 빈들모임 갈무리글
[1]
문정환
2024-04-29
1134
3925
평가서 보냈습니다.
천유상
2005-02-20
1134
3924
생태귀농학교 안내
귀농본부
2002-02-07
1134
3923
참과학 실험 사진4
김인수
2008-01-11
1133
3922
자유학교 물꼬 상범샘과 옥샘께
[3]
박범순
2007-08-04
1133
3921
푸드코리아에서 추천맛집의 방문경험담 등록받습니다.
이화연
2008-01-28
1133
3920
늘 가방에 수저를 넣고 다닙니다 / 시카고에서
옥영경
2006-06-28
113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