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조회 수 918 추천 수 0 2008.08.19 00:21:00
늦었지만 여름계자 참 재밌었어요 물놀이도 재밌고 민주지산도 가서 사고도않나고
전 중국에서 잘지내고 있어요 2번째 여름계자중에 이메일이나 싸이를 알려주세요 그냥 통신좀하게..

물꼬

2008.08.23 00:00:00
*.155.246.137

윤준아, 잘 갔냐?

그렇게라도 윤주 얼굴도 봐서 좋았다.
다음엔 처음이 아닐 거니
새끼일꾼으로 와도 덜 서먹할테지.

어머니께 다시 고마움 전해다고.
샘들 갈무리 찻값을 다 내고 가셨더라.

잘 지내다 다음 계절에 보자.

희중

2008.08.25 00:00:00
*.155.246.137

Ni Hao!!!!! ㅋㅋㅋㅋㅋ

윤준아 잘 지내고 있찌???
중국은 좀 어떠니 ㅋㅋㅋ
나중에 또 보자꾸나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944
584 옥선생님~ [1] 이창운 2009-07-25 922
583 논두렁 강지연님, 정춘희님, 류상기님 물꼬 2009-06-22 922
582 안녕 하세요 저 재호에요 [1] 장지은 2008-10-28 922
581 안녕하세요? 저도 계자 함께 하고 싶어요^^ 송유설 2008-07-26 922
580 제 5기 생태여가지도자 모집 file 녹색소비자연대 2008-04-11 922
579 * 돈을 벌자 * 박금도 2008-03-12 922
578 재미있었어요~! [1] 정혜수 2006-08-07 922
577 소희샘한테 동휘가 [1] 동휘 2006-08-09 922
576 신입밥알로서 - 홍정희 신상범 2006-04-26 922
575 아, 대해리! 김수상 2006-04-06 922
574 은영씨 보고 싶다 병준 엄마 2006-04-01 922
573 2005년, 2006년 입학생 모집을 위한 2차 열음학교 설명회 개최 file 서영임 2005-07-20 922
572 상범샘 봐주세요! 이은경 2005-01-21 922
571 물꼬도 달았다! 위성인터넷! [4] 신상범 2004-09-05 922
570 여그만치 글쓰기 어려운 곳도~ ㅎㅎㅎ 정예토맘 2004-08-11 922
569 찔레꽃방학 4 file [1] 도형빠 2004-05-31 922
568 잘 왔습니다. 한대석 2004-04-12 922
567 잘 도착했습니다. 채은규경네 2004-04-11 922
566 오는 길에 졸았습니다. [2] 예린엄마 2004-03-14 922
565 핸드폰범죄자들이 5억이나 준다는군요 2004-03-11 922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