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사 감사드립니다.

조회 수 931 추천 수 0 2008.08.20 02:00:00
안녕하십니까,조성래 엄마입니다, 아이를 보내고 나서 폭탄던진거마냥 죄송하고 잘 갔다올까 걱정했는데 다녀오고도 생생하더군요,다시한번,옥선생님과 다른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소희

2008.08.20 00:00:00
*.155.246.137

바다를 달콤하게 해주겠다던 성래. 많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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