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추석잘보내세요!
조회 수
918
추천 수
0
2008.09.13 15:13:00
김진주
*.40.77.210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161
옥쌤!
저 진주에요! 잘 지내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싶어요!
아... 막상 멀 쓰려고 하니
보고싶어요 밖에 말 이 안 나와요!
추석잘 보내시구요.
건강하시고, 맛난것도 마니마니 드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161&act=trackback&key=93b
목록
수정
삭제
옥영경
2008.09.21 00:00:00
*.155.246.137
그러게, 보구 싶다.
한가위는 잘 보냈느뇨?
어여 커서 명절은 예 와서 보내거라.
그런 날을 기다린다.
댓글
수정
삭제
옥영경
2008.09.21 00:00:00
*.155.246.137
아, 민경이랑 세하랑 주영이랑 두루 안부도 전하고,
애들한테도 소식 전해다고.
영란샘이랑 문영샘한테도...
댓글
수정
삭제
옥영경
2008.09.21 00:00:00
*.155.246.137
아이고, 세하가 아니고 세아네.
댓글
수정
삭제
김진주
2008.09.22 00:00:00
*.155.246.137
저야 머 한가위 잘 지냇지요 ! ㅋ
저도 할머니댁에서 보내는날이 기다려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경이랑 세아언니랑 주영이랑
영란쌤과 문영이모도 잘 지내고 있어요 !ㅋ
댓글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823
4744
풀뿌리사회학교 청소년 인문학 교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풀뿌리
2007-07-13
1429
4743
[교사초빙공고] 함께하실 선생님을 모십니다.
과천자유학교
2005-05-02
1429
4742
효정도착!!
[15]
효쩡
2011-08-12
1428
4741
박의숙샘 선물 받고
옥영경
2001-11-09
1428
4740
물꼬 식구들과 반나절 고궁 나들이~~
[1]
수현진모
2011-10-28
1427
4739
아지트에 대한 생각과 지혜를 구합니다.
[1]
배영삼
2005-08-03
1427
4738
가족 콘서트 서울에서 출발하시는 분들 손들어 주세요!!
[4]
선진
2005-05-09
1427
4737
젊은이를 위한 일체캠프를 소개합니다
산안마을
2005-01-05
1426
4736
잠 들 수 없는 감동~
[2]
가림토
2011-05-05
1425
4735
공익근무중 이상 무!!
[1]
하상헌
2005-05-10
1425
4734
첫돌입니다.
[5]
신상범, 김희정
2005-04-21
1425
4733
오랜만에 연락드립니다~
[1]
예쁜주인샘
2013-12-07
1423
4732
큰뫼의 초등, 고등학교 동기이자 해달뫼의 친구
[1]
해달뫼
2006-04-19
1422
4731
가혹한방송
[1]
TV앞에서
2005-05-08
1422
4730
고속도로에서
[2]
도영
2015-12-25
1421
4729
일요일에
[4]
민성재
2011-10-21
1421
4728
안녕하세요
[1]
어엄마
2011-08-10
1418
4727
八點書法/ 주(住)에 대하여
無耘/토수
2008-10-27
1418
4726
늦었습니다. 애육원들공부...
김희정
2001-10-07
1418
4725
성장학교 별 웹진 1호[대한민국청소년은별이되어빛난다]
별지기
2004-08-03
141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
한가위는 잘 보냈느뇨?
어여 커서 명절은 예 와서 보내거라.
그런 날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