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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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
2003-12-23 |
147411 |
2724 |
선물한 포도가 많이 물렀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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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
2005-09-18 |
1023 |
2723 |
자원봉사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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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
2007-07-01 |
1023 |
2722 |
대해리에 봄날 아쉽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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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
2008-05-18 |
1023 |
2721 |
뒤늦은 인사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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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설 |
2009-03-27 |
1023 |
2720 |
몽당계자 아이들 무사히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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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9-04-11 |
1023 |
2719 |
승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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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경 |
2001-12-08 |
1024 |
2718 |
큰뫼의 농사 이야기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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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령의 빠 |
2004-03-16 |
1024 |
2717 |
아버지가 상범에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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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윤철 |
2005-08-21 |
1024 |
2716 |
..재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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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희 |
2009-04-12 |
1024 |
2715 |
하다야 안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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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휘엄마 |
2008-03-28 |
1024 |
2714 |
잔치 다녀가고 닿은 글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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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
2008-05-03 |
1024 |
2713 |
선생님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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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문호 |
2008-08-04 |
1024 |
2712 |
저 몽땅계자 전 일정 함께해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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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중 |
2009-03-29 |
1024 |
2711 |
나도 도착했습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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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준 |
2009-12-27 |
1024 |
2710 |
[답글] 잘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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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
2010-01-16 |
1024 |
2709 |
안녕하세용?저세호에요...알면답좀적어줘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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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호 |
2003-08-30 |
1025 |
2708 |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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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범 |
2003-09-25 |
1025 |
2707 |
물꼬소식지가 기쁨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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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택맘 |
2005-06-21 |
1025 |
2706 |
평가글 보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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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수민 |
2009-08-15 |
1025 |
2705 |
잘도착햇어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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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
2010-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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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많이 무거웠던가 보구나.
분명한 건 우리들의 2008년 여름은 이제 지나갔다는 거다.
그것도 뜨겁게 지나가지 않았더냐.
이제 겨울이 오고 있는 걸.
다만 물꼬요새 '2008. 8. 2.흙날. 맑음 / 126 계자 미리모임'에서
'일꾼들에게' 남긴 글은 참고하면 좋겠구나.
즐겁게 지내거라.
늘 고마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