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933 추천 수 0 2008.09.27 23:26:00
안녕하세요.
영환, 희영 엄마 입니다.
다들 안녕하시죠?
저희도 이 곳 인도에서 잘 있습니다.
겨울 계자가 언제인지 궁금해서,
몇 번 전화를 드렸었는데, 많이 바쁘신가 봐요.
겨울에 한국에 가게 되면 또 영환이를 새끼일꾼으로 보낼까 싶어서요.
희영이는 올해 중1인데, 새끼 일꾼으로는 자격 미달이죠?
바쁘실텐데 죄송하지만 제 메일로 일정을 알려주시면, 제가 한국에 입국하는 날짜를 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제 전화를 드려야 통화가 가능하신지요?
항상 건강들 하시고요.


품앗이

2008.09.29 00:00:00
*.155.246.137

'알립니다'에 '2008년 물꼬 한해살이'에 있습니다.

품앗이

2008.09.29 00:00:00
*.155.246.137

- 백스물여덟 번째 계자: 12월 28일 해날 ~ 2009년 1월 2일 쇠날
- 백스물아홉 번째 계자: 2009년 1월 4일 해날 ~ 9일 쇠날
- 백서른 번째 계자: 2009년 1월 11일 해날 ~ 16일 쇠날

물꼬

2008.10.07 00:00:00
*.155.246.137


인도의 손영환 보거라.

잘 있느뇨?
어머니께서 겨울 계자에 대해 말씀을 남기셨더구나.
올 겨울도 온다 하니 마음 든든하다.
질문이 있으면 메일로 보내거라.
mulggo2004@hanmail.net

어느 일정에 올 것인지 확인해다오.
각 계자 일정마다 그 전날에 미리모임이 있다는 건 알고 있을 테고,
영동역에서 4시 10분에 대해리로 들어오는 버스를 타고 오면 될 게다.
나가는 날은 영동역에서 2시 정도의 기차를 예매하면 되겄다.

또 연락하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1776
5644 다들 잘 지내시지요, 바르셀로나 다녀왔습니다~^^ [1] 휘령 2018-08-05 3339
5643 소울이네 안부 전합니다^^ [5] 소울맘 2018-08-04 3379
5642 정의당 노회찬 의원을 애도합니다 [2] 물꼬 2018-07-26 6411
5641 [펌] "교육수준 낮고 가난할수록 폭염에 따른 사망 위험 높다" 물꼬 2018-07-21 3053
5640 시, '어떤 부름' 옥영경 2018-07-18 3080
5639 녹초가 된 몸으로 퇴근을 해도 직장인들은 꼭 뭔가를 한다.jpg image [1] 갈색병 2018-07-12 6042
5638 여혐 남혐을 우려합니다 물꼬 2018-07-11 3086
5637 옥샘! 이주욱입니다. [1] 대나무 2018-06-25 3039
5636 현대인에게 공포 image [1] 갈색병 2018-06-22 5990
5635 우리의 상식과 다르지만 검색어가 말해주는 것 [1] 옥영경 2018-06-14 5848
5634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10624
5633 방청소가 오래 걸리는 이유.jpg image [1] 갈색병 2018-06-11 5702
5632 그림말(이모티콘;emoticon)에 대한 동서양의 차이? 옥영경 2018-06-06 2753
5631 사유의 바다를 잠식한 좋아요 버튼_폴 칼라니시의 [숨결이 바람될 때] 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6-06 3207
5630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10148
5629 히포크라테스의 지팡이 위에 중립은 없다_김승섭의 [아픔이 길이 되려면]에세이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5-27 4373
5628 숨마 쿰 라우데, 그리고 수우미양가 [1] 물꼬 2018-05-18 5591
5627 물꼬 바르셀로나 분교(^^)에 올 준비를 하고 계신 분들께 [1] 옥영경 2018-05-04 5418
5626 2018.4.29. 물꼬 imagefile [1] 류옥하다 2018-04-29 2875
5625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촬영지 옥영경 2018-04-26 466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