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쌤 *.*

조회 수 1001 추천 수 0 2008.10.01 22:45:00
옥쌤 ~잘지내시고 계시죠 ?
요즘 많이 바빠서 글을 못올렸어요 ㅜㅠ
벌써 물꼬간지 두달이 훌쩍 지나갔네요 넉달뒤면 또 겨울계자가네요 ㅋ
쌤들과 장순이랑 쫄랑이도 그립고
애들도 보고싶고 다보고싶어요 ㅠ
아 ! 그리고 희중쌤이 저희집에서 9월초에 놀다갔어요 집근처에 계시다고해서요


희중

2008.10.04 00:00:00
*.155.246.137

으하하하 경이다~~~~
그때 잠깐이였찌만 재밌었는데 ^^
다음에 또 놀자꾸나 ㅎㅎㅎㅎㅎ

최윤준

2008.10.12 00:00:00
*.155.246.137

옥영경

2008.10.12 00:00:00
*.155.246.137

그렇구나, 가끔 읽는 네 소식을 한참을 못 보았더랬네.
지난 번 역에서 어머니 뵈어서 좋았다, 잠깐이었지만.
서로를 알고 그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서 얼굴을 보게 되다니...
십여 년만에 뵈었을 걸, 아마.
봄에 두 번이나 여기서 보냈더랬는데,
경이랑 눈을 많이 맞추지 못했구나 싶더라.
여름은 또 북적이는 속에 그러했고.
지나면 모든 일이 이리 아쉬운 모양이다.
가끔, 어찌 지내나 소식다고.

류옥하다

2008.10.15 00:00:00
*.155.246.137

대신 계자가 두달 남았어 누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2519
3139 공부방 날적이 10월 31일 [1] 옥영경 2003-11-01 1008
3138 가을날의 여유로움... 순영이 2003-10-13 1008
3137 잘 도착했어요! [8] 박윤지 2010-07-18 1007
3136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 [4] 윤희중 2008-10-04 1007
3135 ..재태크 문은희 2009-04-12 1007
3134 [답글] 좌절감.. 물꼬 2004-08-24 1007
3133 엄마께서 하다 옷 보내신데요~ 승환v 2003-06-11 1007
3132 가고싶어요,,ㅠㅠ [2] 어필 2010-07-05 1006
3131 오랜만이지요 [3] 선진 2008-06-27 1006
3130 글이 좀 늦었네요 [3] 선아형님 2008-01-05 1006
3129 참가 신청요~~ ㅠㅠ [1] 기표 2008-01-01 1006
3128 으히힛 이제야 글을 올려욧 [2] 소연 2005-02-11 1006
3127 상범샘,희정샘 행복하세요~~^^ moviefile [2] 알고지비 2004-12-13 1006
3126 신부가 웃으면 딸을 낳는데,,,, [1] 큰뫼 2004-12-12 1006
3125 샘들 다 모이세요!! 공연규 2004-10-31 1006
3124 그곳엔 무엇이.... 성학 아빠 2004-06-30 1006
3123 [답글] 7살짜리 딸(강유진) 계절학교를 앞두고 영빈과 지수맘 2004-06-17 1006
3122 마지막 날... [1] 혜린규민이네 2004-03-31 1006
3121 대해리 공부방 날적이 신상범 2003-09-25 1006
3120 Re..여러모로 고마운... 2002-09-13 100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