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上 : 한일(一)자를 세워서 뚫을 곤(ㅣ)자로 만들어 보아도 팔점서법의 법수가 들어난다.
下 : 미리 예습차원에서 팔점서법을 가감하여 연결되게 해 보았습니다. 연결되는 운필법수에서는 생략하는 법수가 있어서 올려 봅니다.


이 팔점서법의 기초과정을 어느정도 이해하면 어떠한 글씨라도 쓰기는 잘 않되지만(필력을 얻어야)
글씨에 법수가 들어갔는지 않들어갔는지
붓을 여러번 대서 쓴 개칠한 글씨인지
한번에 쓴 글씨인지
손가락으로 붓을 돌려 쓴 글씨인지
글씨의 음양이 서로 맞아 깃점이 흔들리지 않은 글자인지..등등을 알게 된다.
이쯤 되어야 글씨 쓰기에 재미가 붙는다.
물론 어느 정도 글씨를 쓰게되면 이 팔점서법의 법칙도 놓아야 하겠지만...
앞 장에서 한일(一)자 글자를 뒤집어도 이 팔점서법의 법수가 나오는 것과 같이
뚫을 곤(ㅣ)자에도 이 팔점서법으로 글씨를 섰다면 이 뚫을 곤(ㅣ)자를 ‡뗌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8822
5304 Re..일산이웃이 이 정희 2002-07-21 910
5303 머지 색기형석 2002-07-22 910
5302 Re..어쩌지 형석아... 신상범 2002-07-23 910
5301 상범씨 안녕하시죠 베무의쎄무 2002-07-24 954
5300 으하하.. 새끼일꾼 다 컴온... 민우비누 2002-07-24 920
5299 범상신셩섕님... 민우비누 2002-07-24 923
5298 당신 글 맨 끝줄.. 민우비누 2002-07-25 945
5297 야! 모야이거 2002-07-25 932
5296 빠른답변부탁 색기형석 2002-07-26 912
5295 Re..승아야! 허윤희 2002-07-27 911
5294 또 간만이지요. 승아 2002-07-27 1052
5293 하하하하 또다시 놀러온 민수 이민수 2002-07-27 945
5292 영동 연극터 그리고 뒷풀이 예님이네 2002-07-29 955
5291 감사합니다.... 김천애 2002-07-29 918
5290 김태권(논두렁) 잠시 자리를 비움-우편물거부? 김태권 2002-07-29 930
5289 감사합니다 백승미 2002-07-29 917
5288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도경이 2002-07-29 911
5287 Re..홈페이지 소스입니다. 품앗이일꾼 2002-07-31 918
5286 옥선생님. 박의숙 2002-08-01 919
5285 궁금한게 있어서..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서대원 2002-08-02 96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