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上 : 한일(一)자를 세워서 뚫을 곤(ㅣ)자로 만들어 보아도 팔점서법의 법수가 들어난다.
下 : 미리 예습차원에서 팔점서법을 가감하여 연결되게 해 보았습니다. 연결되는 운필법수에서는 생략하는 법수가 있어서 올려 봅니다.


이 팔점서법의 기초과정을 어느정도 이해하면 어떠한 글씨라도 쓰기는 잘 않되지만(필력을 얻어야)
글씨에 법수가 들어갔는지 않들어갔는지
붓을 여러번 대서 쓴 개칠한 글씨인지
한번에 쓴 글씨인지
손가락으로 붓을 돌려 쓴 글씨인지
글씨의 음양이 서로 맞아 깃점이 흔들리지 않은 글자인지..등등을 알게 된다.
이쯤 되어야 글씨 쓰기에 재미가 붙는다.
물론 어느 정도 글씨를 쓰게되면 이 팔점서법의 법칙도 놓아야 하겠지만...
앞 장에서 한일(一)자 글자를 뒤집어도 이 팔점서법의 법수가 나오는 것과 같이
뚫을 곤(ㅣ)자에도 이 팔점서법으로 글씨를 섰다면 이 뚫을 곤(ㅣ)자를 ‡뗌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7039
3985 저도 잘 도착했습니다.^-^ [1] 김나윤 2004-07-12 1009
3984 대안학교법(교육법개정안 60조 3항) 관련 워크샵을 엽니다 대안교육연대 2004-07-13 986
3983 논둑, 밭둑, 학교주변 풀베기를 합니다. [3] 나령빠 2004-07-15 1322
3982 물꼬형 인간 [1] 성준빈이엄마 2004-07-16 998
3981 비가 쏟아지는데.. [1] 구리정아 2004-07-16 902
3980 큰뫼의 농사 이야기 33 (논둑 베기) 나령빠 2004-07-16 1314
3979 안녕하세요. 줌마샘입니다.ㅋㅋㅋ [1] 이용주 2004-07-17 1050
3978 도착 잘 하였습니다. [7] 나령빠 2004-07-19 1288
3977 도착잘하였습니다. [6] 김주묵 2004-07-19 947
3976 물꼬에선 요새... [3] 장선진 2004-07-20 931
3975 물꼬에서 슈랙을 봤던 성준이의 소감.. 성준빈이엄마 2004-07-20 1140
3974 문화예술교육 사례 3차 온라인 공모 image 아르떼 2004-07-21 1361
3973 책 잘 받으셨나요? [2] 구리정아 2004-07-21 928
3972 3번째 계자에 참석하겠습니다. 천유상 2004-07-22 966
3971 상범샘~~ ~ (중요중요*)ㅋ [1] 기표 2004-07-23 929
3970 샘들 한학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나령빠 2004-07-23 1242
3969 한 학기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2] 해달뫼 2004-07-23 924
3968 긴치마를 입은 엄마를 보고... [1] 성준.빈이엄마 2004-07-23 1018
3967 덥네요 정미혜 2004-07-23 984
3966 안녕하세요^^;저기억하실지...ㅠㅠ [8] 구현지 2004-07-24 911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