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계자못가요..ㅜㅜ

조회 수 935 추천 수 0 2008.11.01 21:35:00
석경이 *.243.69.180
안녕하세요 ^^경이에요
제가 11월 10일에서15일사이에 호주를 가요.
2월에오구요 그래서 계자는 이번에빠질것같아요 ㅜ

요즘 너무 바쁘네요 ,,한자시험,컴퓨터시험 등으로 요
옥쌤,하다는 잘지내나요 ?
어떻게살고있는지 궁금하네요 ㅋ

맨처음으로 서연,주강이한테소식을 전했는데
절좋아하던 서연이가 많이 슬픈가봐요 제가 못가서 ㅜㅠ
저때문에 물꼬오고싶다는데 내년에 봐야죠 ㅋㅋ
그럼 내년에 뵈요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317&act=trackback&key=6d2
목록
수정 삭제

희중

2008.11.02 00:00:00
*.155.246.137

아악...경이 보고픈데.....
이번겨울에 못보게 되어서
어쩌니ㅠ.ㅠ에거....
호주..... 조심히 잘 다녀와 ^-^

물꼬

2008.11.02 00:00:00
*.155.246.137

오야, 잘 다녀오너라.
네가 없는 대해리의 겨울, 좀 그렇네...
어머니께도 안부 여쭈어다고.
자주 소식주고.

류옥하다

2008.11.04 00:00:00
*.155.246.137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누나 나는잘지네
경이누나가 겨울계자때 못온다니......
호주 잘 다녀오고ㅠㅠㅠ
아쉽지만 할수없지, 여름계자때는 꼭!~~~~ 와!

석경이

2008.11.04 00:00:00
*.155.246.137

희중쌤: 네!! 저도 겨울에가고싶은데 어쩔수없어서..ㅜㅜ
옥쌤: 잘다녀올게요 옥샘 ! 몸조심하시고요~~
하다: 여름계자땐 분명히 올거야 ~하다

최지윤

2008.11.05 00:00:00
*.155.246.137

말도안대 경이야ㅠㅠㅠ흐엉흐엉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289
5904 누구나 확진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220304 물꼬 2022-03-05 34163
5903 171번째 계절자유학교 사진 올렸습니다 한단 2023-01-21 33468
5902 바르셀로나, 2018. 2. 7.물날. 맑음 / You'll never walk alone file 옥영경 2018-02-08 32099
5901 [펌] 가장 명확한 기후위기 대응법엔 아무도 관심이 없다 물꼬 2021-09-14 30659
5900 어느 블로그에서 본 물꼬 이야기 [3] 졸업생 2009-04-11 23741
5899 어엇~? 이제 되는건가여? [2] 혜이니 2001-03-01 20236
5898 우이도를 다녀와서 류옥하다 2012-10-09 17063
5897 165 계자 사진 보는 법 관리자 2020-01-16 16485
5896 [11월 2일] 혼례소식: 김아람 그리고 마영호 [1] 물꼬 2019-11-01 15820
5895 물꼬를 찾아오시는 분들께(2003년판) [19] 물꼬 2003-09-22 13653
5894 [펌] 재활용 안 되는데 그냥 버려? 그래도 씻어서 분리배출하는 이유 물꼬 2021-02-21 12864
5893 [펌] 의대 증원? 이런 생각도 있다 물꼬 2023-12-23 12418
5892 황유미법은 어디만큼 와 있을까요... [1] 옥영경 2018-09-03 11973
5891 164번째 계절 자유학교 사진 류옥하다 2019-08-25 10496
5890 학교를 고발한다! - PRINCE EA 물꼬 2018-06-13 10326
5889 2018.1 7.해날. 비 갠 뒤 메시는 400번째 경기에 출전하고, 그날 나는 거기 있었는데 file 옥영경 2018-01-21 10107
5888 한국 학생들의 진로 image [1] 갈색병 2018-05-31 9864
5887 스무 살 의대생이 제안하는 의료정책 함께걷는강철 2017-08-23 9848
5886 '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필요한! [펌] [1] 물꼬 2018-03-19 9831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