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조회 수 920 추천 수 0 2008.11.13 09:26:00
아.....
또 물꼬갈생각에 벌써 들떠있어요,,
ㅠ_ㅠ 시험이 한달도 안남았는데

가끔 지윤이랑 희중샘이 너무부러워요ㅠ_ㅠ
자유인이...마음되로 되는것도아니고..
그나저나 다들 건강하시죠?
밤낮일교차가커서 저두 감기에 시달리고있어서요
감기조심하시구요 다시연락드리겠습니다> <계자때뵈요

아!!
하다!!...막 더 무거워진거아니야?!
키는 컷어?! 보고싶어ㅠㅠ잉
요번겨울엔 어데안가고 꼭 붙어잇을꺼지?! ㅋㅋ


옥영경

2008.11.14 00:00:00
*.155.246.137

나 역시 겨울 계자를 기다리며 들떤다.
늘 하는 일인데도, 그게 참 달라.
소식 들으니 기쁘이.
하다한테도 안부 전하마.

류옥하다

2008.11.14 00:00:00
*.155.246.137

누나 나는 잘 지내지 (어디서라도)
살은 더 빠졌지~~~~~~~~~~~~~~~~
키도 많이 컸고
그리고 누나 많이 힘들겠다 다음달이 가장 힘들지?
나도 누나 보고 싶어, 겨울계자 때 놓치지 말고 꼭~~~ 와!!
참! 누나 누나 이메일주소 알려주라 알았지
누나 누나도 잘 지내고 걱정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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