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29-30.흙-해날. 쨍 하더니 눅진해지다 / <안티쿠스> 휴간에 부쳐


류옥하다와 기락샘이 돌아왔고
상범샘네도 돌아왔고
종대샘도 들어왔습니다.
흙날 저녁 공동체식구들 모두 모여
한가위 곡주 한 잔 기울였지요,
집 안 식구들 소식을 두루 전하면서.

얼마 전 군대 간 제자가 있습니다.
철책 근무를 하는 강정순이 첫휴가를 왔네요.
떡케Ÿ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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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826 2007. 3.30-31.쇠-흙날. 맑음 옥영경 2007-04-09 1383
825 2007. 6.17. 해날. 맑음 / ‘전원생활’, 취재 옥영경 2007-06-28 1383
824 봄날 닷샛날, 2008. 5.15.나무날. 맑음 옥영경 2008-05-23 1383
823 10월 14일 나무날 뿌연 하늘 옥영경 2004-10-28 1384
822 4월 22일 쇠날 맑되 지치지 않는 바람 옥영경 2005-04-24 1384
821 2007. 5.22.불날. 맑음 옥영경 2007-06-03 1384
820 2008.10.20.달날. 맑음 옥영경 2008-10-28 1384
819 11월 12일 쇠날 흐림 옥영경 2004-11-22 1385
818 2007.12.26.물날. 맑음 옥영경 2007-12-31 1385
817 2011. 8. 6.흙날. 갬 / 146 계자 미리모임 옥영경 2011-08-24 1385
816 2008. 4.23.물날. 간밤 늦게부터 비 옥영경 2008-05-11 1386
815 2008. 7. 6.해날. 맑음 옥영경 2008-07-21 1386
814 2005.12.20.불날.눈 빛나다 / 내가 장갑 어디다 뒀나 보러 왔다 그래 옥영경 2005-12-22 1387
813 2007.12.15.흙날. 눈발 옥영경 2007-12-31 1387
812 2007.12.28.쇠날. 비 옥영경 2007-12-31 1387
811 2008.11. 1.흙날. 스산한 하루 옥영경 2008-11-14 1387
810 2017.12.31.해날. 흐림 옥영경 2018-01-23 1387
809 112 계자 여는 날, 2006.8.7.달날. 하늘이야 말갛지요 옥영경 2006-08-11 1388
808 2007.10.27.흙날. 맑음 / 작은 잔치 옥영경 2007-11-06 1388
807 126 계자 여는 날, 2008. 8. 3. 해날. 맑음 옥영경 2008-08-22 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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