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9.29-30.흙-해날. 쨍 하더니 눅진해지다 / <안티쿠스> 휴간에 부쳐


류옥하다와 기락샘이 돌아왔고
상범샘네도 돌아왔고
종대샘도 들어왔습니다.
흙날 저녁 공동체식구들 모두 모여
한가위 곡주 한 잔 기울였지요,
집 안 식구들 소식을 두루 전하면서.

얼마 전 군대 간 제자가 있습니다.
철책 근무를 하는 강정순이 첫휴가를 왔네요.
떡케Ÿ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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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2007.10.13.흙날. 맑음 옥영경 2007-10-2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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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3 2007.10.11.나무날. 개운치 않은 하늘 옥영경 2007-10-17 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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