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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자에 저희 아이들이 참가해서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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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 02:28:00
여윤정
*.123.160.144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488
옥샘!
올 계자에 저희 아이들-지현, 태현-이 참가하게 되어서 무척 기쁩니다.
저희 가족 모두 이번 계자를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꼬에서 몸과 맘이 한층 열려 집으로 돌아올 아이들 모습이 벌써 눈에 선합니다.
하다가 보고싶네요. "안녕,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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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488&act=trackback&key=b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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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꼬
2008.12.19 00:00:00
*.155.246.137
아직 신청을 안하셨던데...
신청은 '2008 겨울 계자' 꼭지에서 직접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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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옥하다
2008.12.23 00:00:00
*.155.246.137
"안녕, 윤정이 누나."
나도 누나가 보고싶어.
계자때 보자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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