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자에 저희 아이들이 참가해서 기뻐요!

조회 수 935 추천 수 0 2008.12.19 02:28:00
옥샘!
올 계자에 저희 아이들-지현, 태현-이 참가하게 되어서 무척 기쁩니다.
저희 가족 모두 이번 계자를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물꼬에서 몸과 맘이 한층 열려 집으로 돌아올 아이들 모습이 벌써 눈에 선합니다.
하다가 보고싶네요. "안녕, 하다!"


물꼬

2008.12.19 00:00:00
*.155.246.137

아직 신청을 안하셨던데...
신청은 '2008 겨울 계자' 꼭지에서 직접하셔야 합니다.

류옥하다

2008.12.23 00:00:00
*.155.246.137

"안녕, 윤정이 누나."
나도 누나가 보고싶어.

계자때 보자 누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6674
205 방학때 또 가요 물꼬 짱!!!! 신지선 2002-06-12 897
204 안녕하세요... 같이 일하실 분을 찾습니다. 시민연합 2002-03-15 897
203 겨울 연극터를 보내고 이도희 엄마 2002-02-18 897
202 재미있었어요!!! 박다영 2002-01-22 897
201 잘 도착했습니다. [7] 윤희중 2010-08-14 896
200 [답글] 도착이욤★ㅅ★ [3] 지호 2010-07-30 896
199 시험끗났어요! [2] 지윤 2010-04-11 896
198 [답글] 최승호의 대설주의보 대설주의보 2010-03-10 896
197 헤헤.. [4] 큰동휘 2009-08-13 896
196 아...T_T [5] 서현 2009-07-01 896
195 허허허 [7] 윤희중 2009-06-12 896
194 보고싶은 물꼬 식구! [2] 계원엄마 2009-03-21 896
193 석경어머니~여기좀 봐주세요! [3] 권민석 2008-07-24 896
192 너무 [3] 김소연 2008-04-20 896
191 반쪽이가 만든 "거북이" file 반쪽이 2006-03-03 896
190 어디든 좋습니다. 현애 2006-01-17 896
189 물꼬에서 나무하는 장소 file 승현 2005-11-23 896
188 잘 도착했습니다. [1] 도형빠 2005-10-18 896
187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1] 강명순 2004-10-13 896
186 계절학교 신청하고 싶어요. 신은영 2004-05-21 896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