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마음으로...

조회 수 912 추천 수 0 2008.12.30 12:28:00
장지은 *.142.168.214
안녕하세요. 재호,재창엄마입니다.
벌써 계자가 시작되었군요.. 우리 두아들 겨울계자를 무척 기다렸는데 참석못하게 되어 너무나 아쉬워하네요.

새해에 새로운 학교로 편입을 하게되어 여러가지 사정이 생겼네요..
저도 봉사도 하고 만나뵙고도 싶었는데...

좋은 인연을 만들수 있었던 한해가 가네요..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540&act=trackback&key=0f8
목록
수정 삭제

물꼬

2008.12.31 00:00:00
*.155.246.137

그러게요, 많이 기다렸는데...
2월의 '빈들모임'이 있는 주말에 다녀가시면 어떨까요?
재호랑 재창이 참 많이 보고픕니다.
같이 고구마도 굽고 연극도 하고 구들방 지고 뒹굴기도 하고
또 눈내린 산길도 걸으면 얼마나 좋을지요.
꼭, 꼭, 그립다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45163
4425 Re..보고픔..그리움.. 새끼일꾼 2003-01-27 913
4424 [답글] to. 범상신 [3] 임성균 2003-02-08 913
4423 이야아, 예뻐요_♡ 장정인 2003-02-06 913
4422 으하하.. 이글 사기다!! [4] 민우비누 2003-03-02 913
4421 소현이의 미소 조우량 2003-03-22 913
4420 방과후공부 날적이 김희정 2003-05-14 913
4419 상범쌤 보십시요... [2] 배기표 2003-07-05 913
4418 안녕하세요...*^^* [1] 세호 2003-09-16 913
4417 아싸리..ㅋㅋ [3] 민우비누 2003-09-20 913
4416 음하하하~~~ file [3] 조인영 2003-10-06 913
4415 물꼬 가을 계자 이야기 [3] 문인영 2003-10-18 913
4414 대해리공부방 날적이 [4] 신상범 2003-11-07 913
4413 게시판 글을 읽다가 문득 생각나서요 [1] 김희정 2003-12-08 913
4412 제 7차 조선통신사 배낭여행 굴렁쇠 2003-12-26 913
4411 복조리 해달뫼 2004-01-09 913
4410 물꼬가 궁금하신 분들께 [1] 신상범 2004-03-07 913
4409 진달래꽃이... [1] 채은규경네 2004-04-18 913
4408 찔레꽃방학 13 file [1] 도형빠 2004-05-31 913
4407 도착하였습니다... [1] 혜규빠 2004-08-17 913
4406 가을소풍6 file 혜연빠 2004-10-12 913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