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마음으로...

조회 수 928 추천 수 0 2008.12.30 12:28:00
안녕하세요. 재호,재창엄마입니다.
벌써 계자가 시작되었군요.. 우리 두아들 겨울계자를 무척 기다렸는데 참석못하게 되어 너무나 아쉬워하네요.

새해에 새로운 학교로 편입을 하게되어 여러가지 사정이 생겼네요..
저도 봉사도 하고 만나뵙고도 싶었는데...

좋은 인연을 만들수 있었던 한해가 가네요..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물꼬

2008.12.31 00:00:00
*.155.246.137

그러게요, 많이 기다렸는데...
2월의 '빈들모임'이 있는 주말에 다녀가시면 어떨까요?
재호랑 재창이 참 많이 보고픕니다.
같이 고구마도 굽고 연극도 하고 구들방 지고 뒹굴기도 하고
또 눈내린 산길도 걸으면 얼마나 좋을지요.
꼭, 꼭, 그립다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427
4424 저..... [2] 해니(야옹이) 2004-02-06 914
4423 상범샘, 질문있어요! [1] 윤창준 2004-02-06 913
4422 아마도 자유학교 물꼬의 정월대보름 풍경은... [1] 해달뫼 2004-02-06 988
4421 38번째 계자 사진. [5] 품앗이 세이 2004-02-06 924
4420 산언니 보세요^^ [1] 박미희 2004-02-07 936
4419 벌써 그리운 물꼬 [4] 천진경 2004-02-08 910
4418 [답글] 저도 생각납니다 옥영경 2004-02-09 914
4417 [답글] 함께 호숫가에 간 여행, 고마웠습니다 [1] 옥영경 2004-02-09 914
4416 [답글] 오랫만입니다... 물꼬공동체식구 다 2004-02-09 908
4415 옥샘! [1] 성준,빈이 엄마 2004-02-09 912
4414 상봉의 장면 김상철 2004-02-10 920
4413 어릴적 생각이..... [1] 김덕종 2004-02-10 953
4412 정근이에게 [1] 박종현 2004-02-11 933
4411 저, 결혼합니다. file 김기준 2004-02-12 923
4410 실상사 작은학교 입니다. 필독 부탁드립니다. 실상사작은학교 2004-02-12 910
4409 [답글] 그래... 옥영경 2004-02-12 977
4408 해달뫼는 온통 난장판 [1] 해달뫼 2004-02-12 929
4407 어떡해~~~~ [2] 조인영 2004-02-12 947
4406 미래자유학교 신입생 및 교사 모집 미래자유학교 2004-02-13 1098
4405 잘도착하였습니다. [5] 정근이아빠 2004-02-15 918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