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물꼬, 뭘꼬?
게시판 모음
댓거리
한해살이
계절 자유학교
알립니다
물꼬에선 요새
드나나나
묻고 답하기
자주 묻는 질문
물꼬 장터
[답글] 2009년 새해 아침
조회 수
920
추천 수
0
2009.01.02 13:12:00
최영미
*.78.214.8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580
어찌 그리 제 심정과 같은지요...
삶이 힘겹습니다. 제 얼굴 보고 씨~익 한 번 웃어주시고, '믿는다'표 어깨 두드림
한 번 해 주시지요.
열심히 또 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580&act=trackback&key=f08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3725
5544
[답글] 섭섭해요
정미헤
2004-04-26
927
5543
주인공들.
도형빠
2004-04-26
927
5542
포도따는날-1
혜연아빠
2004-09-06
927
5541
여름과 겨울 사이
[1]
혜규빠
2004-10-04
927
5540
도착 잘 하였습니다.
나령빠
2004-10-10
927
5539
가을소풍24
혜연빠
2004-10-12
927
5538
젊은 할아버지^^
[1]
알고지비
2004-11-03
927
5537
실습이 끝났어요..
선진
2005-10-26
927
5536
49일 물구나무서기 - 특별건축기금마련
자유학교물꼬
2005-11-07
927
5535
잘 도착했습니다.
[3]
장선진
2007-04-22
927
5534
제 5기 생태여가지도자 모집
녹색소비자연대
2008-04-11
927
5533
그냥
[2]
김소연
2008-11-13
927
5532
올만에 들렸어요 ㅋㅋ
[6]
석경이
2009-04-28
927
5531
태우 한국 왔습니다!
[1]
김태우
2009-05-25
927
5530
옥쌤, 개인메일주소 좀...
[2]
그림자
2009-06-01
927
5529
ㅈㅓ왔어요~
[6]
공연규
2009-08-07
927
5528
죄송해요!너무 늦었네요.
[4]
오인영
2009-08-22
927
5527
집에 잘 왔어요.
[1]
박현준
2009-10-26
927
5526
옥샘!
[2]
김유정
2009-10-27
927
5525
잘~!도착했어요
[6]
연규
2010-02-21
927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OpenID Login
Open ID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OpenID
OpenID
Close Login L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