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129 계자 아이들 잘 들어왔습니다!

조회 수 976 추천 수 0 2009.01.04 22:59:00
동규맘 *.222.101.16
부산스러운 장본인이 동규가 아닌가 싶네요.
지완이는 동규와 떨어지는 것을 내심 걱정하는것 같더니...
지내는 동안 모두 한덩어리가 되어 두루두루 친해지는 시간이 될 것 같아
벌써 돌아오는 날이 기대되네요~

올려진 사진들을 보니 자연과 숨쉬며 뛰어노는 아이들 모습이 그려집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628&act=trackback&key=c1a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4362
444 이번 영상터를 다녀오고 나서 쓴 글입니다. 홍종현 2002-02-06 1074
443 2월 물꼬 졸업생 모꼬지-현아, 세온, 보배... 옥영경 2002-02-06 1042
442 43개월 하다 이야기 옥영경 2002-02-06 1253
441 답장-상헌이와 다예와 수민에게 옥영경 2002-02-06 1078
440 Re..고맙습니다. 김희정 2002-02-05 948
439 안녕하세요... 수진이에여... 안양수진이 2002-02-04 955
438 확인 부탁드립니다. 강영선 2002-02-04 959
437 꺄르륵 수민이 왔어효^-^ ┗수 민┓ 2002-02-04 960
436 힝.. 양다예 2002-02-04 966
435 안녕하세여.,..저 윤선입니다 최윤선 2002-02-03 1026
434 Re..늘 감사합니다. 신상범 2002-02-02 951
433 Re..샘들도 모두... 신상범 2002-02-02 947
432 Re..할 말이 없군... 신상범 2002-02-02 951
431 김아리샘 보고 싶습니다. 박의숙 2002-02-02 947
430 상범샘... 나경학생 2002-02-01 969
429 2001년겨울샘들나이 김차근 2002-02-01 949
428 물꼬 여러분 안녕하세요? 김수상 2002-01-31 961
427 Re..너가 있어서 더욱 유쾌했던... 신상범 2002-01-29 1065
426 안녕하세요? 하상헌 2002-01-29 984
425 Re..두레일꾼 늘어남을 기뻐함 옥영경 2002-01-28 997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