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물꼬여~~~

조회 수 878 추천 수 0 2009.01.10 22:33:00
안녕하세요 전 성재에요 현진이의 추천으로 왔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맨처음에는 샘들도 모르고 친구들도 모르고 짐도 무겁고 그래서 좀 어색하고 재미있을까 걱정했어요. 하지만 놀고 돌아와보니까 또 놀고싶었어요.
『해날-처음엔 매우 어색하고 울렁거렸다. 그리고 물꼬학교에들어가 큰모임을 했는데 옥쌤이 말씀하시는데 임수 희수 동규 재용이가 너무 떠들어서 시끄러워 듣지못했다.아 친해져야 하는디....
달날-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하룻밤이 지났다. 아직도 동규외 그 동료들이 밤에 수다를 떠들었다.."야 우리 가위바위보 해서 밖에 나가기 하자"
"그래 좋아" 난 그 순간에 시끄럽다고 잠좀자자고 소리쳤다..그런데 걔네 왈..
"귀막고 자!!!"
합창단인듯 같이 말했다.. 아 이런 앞길이 막막허다
불날-오늘은 보글보글을 했다. 보글보글에서 희수와 성래와 같이 했다. 성래가 자꾸 말을 듣지 않았지만.. 성래가 우리와 좀 다르다는 걸 알고서는 난 배려해주었다. 점점 성래의 장난이 심해지자 샘이 한마디 했다.
"너 성래 자꾸그러면 때찌한다!!"라고
선진샘이 그러셨다. 그러자 성래는 혼자 뭘 만들었다. 난 김치수제비였다. 처음으로 수제비를 만들어보는데 너무 재미있었고 맛있었다.^^a
휴.. 성래가 밀가루를 펑 빠트려 물이 튀었다. 앗뜨것!!
물날-대동놀이에 대해 안›㎡

현진이

2009.01.10 00:00:00
*.155.246.137

야 내가 언제 겨울산 가는 곳이 4천 몇 미터 라고 말했니??
나는 민주지산만 말한 것 뿐이야!!!
(참고로 해발이 아니라 걸어가는 길의 길이임.)

조운지

2009.01.10 00:00:00
*.155.246.137


=) 우리 성재 많이 보고싶다ㅠ

수민

2009.01.11 00:00:00
*.155.246.137

히히 성재야 아까 문자 고마웠어
조만간 빨리 다시 보자!!!!!

물꼬

2009.01.11 00:00:00
*.155.246.137


잘 갔고나...
무대 위의 새들이 오래 기억될 게야.
잘 있다가 여름에 보세.

민성재

2009.01.11 00:00:00
*.155.246.137

현진아!내가 착각했을뿐이야!! 왜그렇게 화를내?

성재

2009.01.11 00:00:00
*.155.246.137

성재야 .. 쌤 마니마니 보고싶따앙 ...♡

진주

2009.01.11 00:00:00
*.155.246.137

아.. 잘 못›㏊

소연

2009.01.12 00:00:00
*.155.246.137

아들> <♡
..
나이거보고샘들평가글인줄..ㅋㅋㅋ
벌써 보고싶다ㅠㅠ

어딘가의 마을에 사는 누군가

2009.01.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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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지인이

2009.01.13 00:00:00
*.155.246.1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들의3번째1박2일계자최고눈도오고
고기최고였음
ㅋㅋㅋㅋㅋ
(냠냠)

류옥하다

2009.01.15 00:00:00
*.155.246.137

성재야.

나 너 보고싶다.
여름계자때 꼭 와라. 꼭!!!~ 알았지?

그리고 너 글 잘쓴다^*^

류옥하다

2009.01.15 00:00:00
*.155.246.137

야! 지인아
그런1박2일이 한번더 왔으면 좋겠다.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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