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들어왔습니다.

조회 수 921 추천 수 0 2009.01.10 23:17:00
장선진 *.116.183.128
겨울 한 자락 제가 사랑하는 곳에서 좋아하는 사람들과 보냈던 시간이
벌써부터 그립습니다.
다음 여름에도 또 뵙지요.

129번째 계자 애쓰신 품앗이, 새끼일꾼들
선정샘, 학교 식구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애들아~ 집에 잘 들어갔니?
다음에 보면 또 반갑게 인사하자~~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freeschool.or.kr/?document_srl=15683&act=trackback&key=8dc
목록
수정 삭제

수민

2009.01.11 00:00:00
*.155.246.137

언니 고생많았어요!!!!!!!!!!!!
부족한 우리 뒷바라지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옥영경

2009.01.11 00:00:00
*.155.246.137


좋더라, 이 겨울...
여름에는 부엌 걱정 없이 지낼 생각으로 가뿐할세.
아무쪼록 잘 살다가 다른 계절에 봅시다.
문득, 알아온 제법 긴 시간들이 고마우이.

최지윤

2009.01.13 00:00:00
*.155.246.137

선진쌤수고하셨어요!또뵈요!

수현

2009.01.14 00:00:00
*.155.246.137

진짜진짜보고싶었어요ㅠㅠ
통화라도해서다행이죠ㅋㅋ
너무너무너무너무사랑해요♡

류옥하다

2009.01.15 00:00:00
*.155.246.137

샘!

샘이 화장실청소부터 갖가지 일을 해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보고싶을꺼에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물꼬를 다녀간 박상규님의 10일간의 기록 [5] 박상규 2003-12-23 150620
1264 보고싶어요ㅠㅠ [2] 수현 2010-06-14 973
1263 안 갑 니 다!!(단도직입적♨) [5] 으갹 김현진 2010-06-14 912
1262 지윤입니다 [4] 지윤 2010-06-15 918
1261 안녕하세요 ^-^ [2] 희중 2010-06-15 921
1260 지금 화장실을 바꾸는 중! [2] 물꼬 2010-06-18 988
1259 옥쌤~ [7] 김아람 2010-06-18 923
1258 아 저도 오랜만입니다! [3] 김진주 2010-06-18 917
1257 옥쌤 새끼일꾼 물어볼거 있어요 [1] 김현곤 2010-06-19 913
1256 옥쌤! [1] 수현 2010-06-20 967
1255 옥쌤 보세요. secret [1] 김은숙 2010-06-22 4
1254 옥쌤! [2] 김태우 2010-06-24 913
1253 옥쌤! 봐주세요! secret [2] 김진주 2010-06-26 2
1252 옥샘.... secret 희중 2010-06-26 1
1251 옥새애애애애앰~~ [1] 박윤지 2010-06-26 968
1250 기다려지네요! secret 연규 2010-06-27 2
1249 옴샘~ㅠ0ㅠ [1] 세아샘 2010-06-29 929
1248 새 논두렁 김운하님, 고맙습니다. 물꼬 2010-06-29 972
1247 옥쌤!!!!!!!!!!!!!!!!!~~~!~!~!!!!!!~~~~~!~!~ [2] 유진 2010-06-29 948
1246 옥샘... [1] 세아샘 2010-06-30 912
1245 계윤네 승연이와 수연에게 [2] 옥영경 2010-06-30 1089
목록
쓰기
XE Login

OpenID Login